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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젖소, 휴카우 (hu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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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카우(Hucow), 모유플과 서브미시브 성향이 혼합된 형태다. 그래서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다. 이들은 모유 자체나 남에게 자기 젖을 주는 것에 흥분하기 보다는 젖이 짜여짐을 당하는 것에 흥분하는 쪽이라서, 고전적인 락타필리아의 내용과는 살짝 다르긴 하다. 그래도 뭐 궁합은 잘 맞다. 개인적으로 이런 모유농장이 있다면 야쿠르트나 서울우유처럼 정기배달해서 먹고 싶다. 그런데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여자의 모유량은 농장을 운영할 정도로 많은 편이 아니라서 현실성은 없다. ps. 참고로 젖소는 양털 양처럼 개량된 종이라서 젖을 계속 짜주지 않으면 젖의 통증이 극심하다고 한다.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젖소는 차원이 좀 다른가 보다.

모유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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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뤄왔던 모유야동들을 정리했다. 오래 전에도 정리를 했었는데 양이 많아 반절만 정리하고 절반을 남겨뒀었다. 오늘 그 나머지 반을 정리했다. 정리하면서 결국엔 자위도 했다. 자위 시간만 2시간 가까이 한 것 같고, 페니스와 주변부를 애무하면서 쿠퍼액도 많이 흘린 거 같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메추리알 두 개가 조금 얼얼한 느낌이 든다. 자기 전에 한 번만 더 할까 생각중이다. 모유가 너무 좋다..

젖 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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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