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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젖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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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야동 보다가 흥분되는 장면. 젖 묶는 장면이다. 속박하는 것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젖을 묶어서 젖안에 모유가 빵빵하게 하는 것은 너무 흥분된다. 젖이 빵빵해져서 빨갛게 변한 모습을 보니 쿠퍼액이 질질 흐른다. 저 상태에서 조금만 자극을 줘도 모유가 질질 새나오겠지? 새어나오는 모유 전부 받아 먹고 싶다.    그리고 빵빵해진 젖을 보니 생각이 난 것인데, BDSM의 일환으로 니들플도 해보고 싶다. 물론 상대 동의 하에 말이다. 저 말랑한 젖이 빵빵해질 정도라면 얼마나 꽉 묶어야할까? 빵빵&탱글해진 젖탱이에 핀이나 침 등으로 한번 찔러보고 싶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극혐이긴 한데, 맛있어 보이는 젖탱이를 보니 해보고 싶긴 하다. 찔러서 피가 나오면 내가 핥아줘야 겠다.  

애완여자 판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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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약간 위험한(?) 로망이 있다. 바로 애완여자 판타지다..ㅎㅎ 난 강아지나 고양이 대신 여자를 기르고 싶다. 노예녀 한 명 구해다가 집에서 애완여자로 키우면서 마구마구 임신 시키고 싶다 ㅎㅎ  진짜 귀여운 애가 '주인님~ 쓰다듬어 주세요~~♡' 라고 애교부리면 진짜 귀여울 거 같다. 상상만 해도 귀엽네 ㅋㅋㅋ 집에서는 다 벗겨놓고 헐렁한 홑 옷만 입혀두고 ㅎㅎ 목줄 채워두고 평소에는 애완여자로 하다가 ㅎㅎ 성욕이 돋는 날엔 안대 씌워서 바로 섹스! ㅋㅋㅋ 임신시켜서 모유도 나오게 하고 싶다..ㅎㅎ 임신시키고 유축기 달아놔서 매일매일 젖도 짜내야지..! 애완여자 너무 갖고 싶다 ㅎ

모유 & 임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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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젖소, 휴카우 (hu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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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카우(Hucow), 모유플과 서브미시브 성향이 혼합된 형태다. 그래서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다. 이들은 모유 자체나 남에게 자기 젖을 주는 것에 흥분하기 보다는 젖이 짜여짐을 당하는 것에 흥분하는 쪽이라서, 고전적인 락타필리아의 내용과는 살짝 다르긴 하다. 그래도 뭐 궁합은 잘 맞다. 개인적으로 이런 모유농장이 있다면 야쿠르트나 서울우유처럼 정기배달해서 먹고 싶다. 그런데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여자의 모유량은 농장을 운영할 정도로 많은 편이 아니라서 현실성은 없다. ps. 참고로 젖소는 양털 양처럼 개량된 종이라서 젖을 계속 짜주지 않으면 젖의 통증이 극심하다고 한다.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젖소는 차원이 좀 다른가 보다.

문어와 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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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8월 20일 23:48  [어부 아내의 꿈] 혹은 [문어와 해녀]라고 불리우는 작품이다.촉수물의 원조격인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  촉수물을 보다보면 내가 문어가 되는 상상을 많이 한다. 문어가 되서 여자를 희롱하고 싶다. 미끌거리는 체액이 가득 묻어있고, 강력한 접착력이 있는 빨판이 달린 촉수들로 여자를 감싸면서 이 곳 저 곳 애무하고 싶다. '  두 봉우리를 감싸고 그 꼭지점을 애무하면서, 여자의 입, 음문과 항문 속으로 물컹거리면서도 단단한 내 촉수들을 집어 넣고 싶다, 천천히 부드럽게. 넣어서 부드럽게 꿈틀거리고 싶다. 그러다 절정에 이르면 자궁이 가득 찰 때까지 뱃 속에 정액을 한가득 넣어줘야지~ #촉수물 #BDSM

쇼타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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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8월 20일 15:12 쇼타 콤플렉스. 어린 여자아이를 색정하는 로리타 컴플렉스의 반대로 어린 남자아이를 대상으로 색정을 하는 취향을 말한다. 로리타 물은 별 감흥이 없는데 쇼타물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곤 한다. 내가 남자아이를 탐닉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남자아이의 입장이 되는 상상이 들기 때문이다. 성적인 느낌이 어떤 건지도 구별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 난 유난히도 성인이었던 누나들이나 선생님들이 너무 좋았었다. 꼬꼬마 시절부터 누나나 여선생님한테 희롱을 당하는 상상을 즐겨 했었던 것 같다. ’ 사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담임선생님께 희롱당할 기회가 있긴 했었다. 내가 당시 내 병원 치료 때문에 담임선생님과 방과 후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웃으면서 즐겁게 하고 있다가, 선생님이 장난스레 내 꼬추를 잡아채려고 했었다. 나는 그 때 본능적으로 뒤로 내빼 피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잡히고 선생님 품에 안길 걸 하는 후회가 좀 든다.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이었는데.. (그 해에 이 분 결혼하셨었는데, 결혼식장에 갔을 때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그렁그렁 ㅋㅋ) ’ 지금은 어린 시절 뽀얗고 부드러움을 찾아볼 수 없는 남자어른이 되었지만, 지금도 이런 장르를 볼 때면 설레임이 가득 차곤 한다. 기회된다면 나보다 10살 이상 많은 40대 누나들과 만나보고 싶다. 만나서 희롱당하고 강간당하고 싶다. #쇼타 #BDSM(?)

2019년 08월 11일 17:09 내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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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8월 11일 17:09 가학 44.12%, 피학 44.12%, 무성향 11.76% 트위터에서 보고 해 본 sm성향 테스트. 얼추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테스트 질문이 “이상적인 생각을 실현시키는 편인가?” 같은 일상적인 질문들로 구성되있는데, 이런 질문들로 얼추 맞히는 게 좀 신기하기도 하다. 그동안 bdsm쪽은 모유플보다 흥미가 없어서 별관심이 없었는데, 이걸 보니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가끔씩은 내가 여자를 괴롭히고 싶고 어떨 때는 여자를 섬기고 싶을 때도 있다. #멜돔 #멜섭 #BDSM

2018년 2월 6일 18:33 /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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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6일 18:33 / 가끔은… 내게 섭 취향도 있는건가..? 가끔은 여자에게 지배받고 싶은 마음이 든다. 종종 여주인님을 모시고 싶은 느낌이 든다. 날 그저 성적 노리개로 취급해주는 주인님을 만나고 싶다. 그래서 그녀의 완전한 섹스토이가 되고 싶다. #보빨 #커닐링구스 #BDSM #멜섭

2017년 10월 25일 01:28 오늘 따라 끌리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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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25일 01:28  오늘 따라 끌리는 취향… 그녀의 고깃덩어리들을 찰싹찰싹 치며, 귓가의 들리는 찰진 소리와 손바닥에 전해지는 탱글탱글함에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렇게 학대를 해도 ‘나는 그래도 당신이 좋아요’ ‘난 당신 것이에요’ 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그녀에게 묘한 사랑의 감정도 느껴졌다. 흥분이 절정에 이르자, 그녀는 ‘임신시켜 주세요.. 제발 임신시켜 주세요..’ 라는 눈빛으로 날 쳐다봤다. 이에 격해진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에 내 자지의 뿌리까지 깊숙히 쑤셔댔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자궁에 내 정액을 흠뻑 밀어넣었다. 그렇게 우리 둘은 진하고도 뜨거운 사랑을 끝내고, 서로를 다정하게 안아주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넌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야..’ 라고 눈빛으로 말해주었다. BDSM이 취향은 아닌데 가끔씩 땡기긴 한다. 어떨 때는 내가 당하는 섭역할이 땡기기도 하고, 어떨 때는 반대로 돔 역할이 땡기기도 한다. 오늘은 돔 역할이 좀 땡기네.. 윗 문단에 적은 건 오늘 상상해 본 이야기.. 디엣 플레이는 실제로 해본 적이 없다ㅠ #BDSM #멜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