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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섹시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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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취향이 모유취향이다보니 모유나오는 여자에게는 대부분 섹시함을 느끼는데 이 여자는 모유를 떠나서도 꽤 섹시한 거 같다. 얼굴도 이만하면 예쁜 편이고 특히 몸매가 너무 섹시하다. 요즘 유행하는 마른 몸매보다는 이렇게 살집이 있는 여자가 나는 더 좋다. 어쩌면 내가 끊어질 듯 팽팽한 현악기를 다루는 것 같은 그런 긴장감이 드는 ㅅㅅ보다는 포근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더 선호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사진속 배우의 이름이 궁금하다. 너무 맘에 들어서 이 처자가 나오는 걸 전부 구해보고 싶은데, 품번으로 조회해봐도 이 분의 이름이 나오질 않는다. 품번은 ARM-086이고, 다른 제작물로는 SCR-006이 있다.

청순함에 가려진 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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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모습이지만 색기를 감추고 있는 여자. 그런 여자를 안 좋아하는 남자도 있을까? ㅎㅎ 내가 공부했던 내용과도 합치되는 것 같다. 여자 입장으로 뒤집어 보면, 까칠한 성격이지만 나한테는 다정한 남자 정도가 될 듯. 그나저나 영상 엄청 에로틱 하네 ㅎㅎ 나같음 내 앞에서 저렇게 브라 벗으면 달려들어서 젖꼭지 빨 것 같다 ㅎㅎ 상상만 해도 행복♥

나 미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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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보는데 유방밖에 안 보임 ㅋㅋㅋ 가슴 문질문질 주무르면서 젖꼭지 빨고 싶다 ㅋㅋㅋ

섹스의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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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때 가장 좋은 순간. 키스할 때, 젖꼭지 빨 때, 그리고 바로 이 순간. 이 순간이 너무 좋다.

레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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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게이물을 보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 됐었는데, 요즘은 왜 그런지 이유를 알 거 같다. 혐오감이 없어서 편하게 느껴진달까? 남자, 여자가 나오는 일반적인 성인물 같은 경우는 은연 중에 '내가 왜 이 새끼 ㅈ도 봐야되지?' 라는 느낌때문에 음부를 클로즈 업한 장면은 스킵하곤 했었는데, 레즈물은 그럴 필요가 없이 마음이 쾌적한 거 같다(?) 그나저나 첫 짤처럼 유방빠는 거 너무 좋다. 보들보들하고 몰캉몰캉 거리는 저 촉감이 너무 좋다. 유방 너무 좋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