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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나는 bdsm에 대해 무취향이기 보다는 돔, 섭 취향이 둘 다 있는 것 같다. 때려서 빨갛게 달아오른 살갗을 보면 자꾸 흥분이 된다. 압권은 젖꼭지를 이쁘게 부풀여 놓은 다음에, 가슴을 때려서 젖을 동물 젖 마냥 분홍빛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피 보는 것은 안 좋아하기 때문에, 적당히 빨간 가슴이 좋다. 아직은 돔도 섭도 초보라 연습할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여자 가슴과 엉덩이를 때리고 싶다. 시발.. bdsm짤 올렸다고 게시글 썰리네.

BDSM, 젖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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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야동 보다가 흥분되는 장면. 젖 묶는 장면이다. 속박하는 것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젖을 묶어서 젖안에 모유가 빵빵하게 하는 것은 너무 흥분된다. 젖이 빵빵해져서 빨갛게 변한 모습을 보니 쿠퍼액이 질질 흐른다. 저 상태에서 조금만 자극을 줘도 모유가 질질 새나오겠지? 새어나오는 모유 전부 받아 먹고 싶다.    그리고 빵빵해진 젖을 보니 생각이 난 것인데, BDSM의 일환으로 니들플도 해보고 싶다. 물론 상대 동의 하에 말이다. 저 말랑한 젖이 빵빵해질 정도라면 얼마나 꽉 묶어야할까? 빵빵&탱글해진 젖탱이에 핀이나 침 등으로 한번 찔러보고 싶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극혐이긴 한데, 맛있어 보이는 젖탱이를 보니 해보고 싶긴 하다. 찔러서 피가 나오면 내가 핥아줘야 겠다.  

engorged tits. (모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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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안 짜내줘서 부풀어오르다 못해 터질 듯한 가슴. 너무 섹시하다.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에게 이렇게 해봐야겠다. 제발 짜달라고, 먹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짜내는 걸 허락해주지 말아야지. 아무튼 너무 섹시하다. 발기된 자지로 툭툭 건들고 싶다.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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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기.. 지난 번에 아쉬움을 안고 헤어졌던 암캐년을 다시 만났다. 젖통이 정말 예쁜 암캐였다. 젖통이 얼마나 예쁜지 임신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예쁜 여자였다. 그 젖소년을 오늘 다시 만났다. 지난 번 아쉬움을 토로한 글을 보고 흥분 했다고 하더라..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예쁜 젖통도 그대로였다. 임신시켜서 그 젖통을 내 밥통으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얜 자기 딴엔 날 주인님으로 부르는데, 하는 짓을 보면 누가 주인님인지 헷갈린다 ㅎ

묶여서 모유나오는 젖 ㅎㅎ

  엑스비디오 보다가 개야한 걸 발견해서 올려본다 ㅎㅎ 묶여서 터져다오는 모유가 넘나 야하다ㅎ 나도 해보고 싶다 :)

애완여자 판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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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약간 위험한(?) 로망이 있다. 바로 애완여자 판타지다..ㅎㅎ 난 강아지나 고양이 대신 여자를 기르고 싶다. 노예녀 한 명 구해다가 집에서 애완여자로 키우면서 마구마구 임신 시키고 싶다 ㅎㅎ  진짜 귀여운 애가 '주인님~ 쓰다듬어 주세요~~♡' 라고 애교부리면 진짜 귀여울 거 같다. 상상만 해도 귀엽네 ㅋㅋㅋ 집에서는 다 벗겨놓고 헐렁한 홑 옷만 입혀두고 ㅎㅎ 목줄 채워두고 평소에는 애완여자로 하다가 ㅎㅎ 성욕이 돋는 날엔 안대 씌워서 바로 섹스! ㅋㅋㅋ 임신시켜서 모유도 나오게 하고 싶다..ㅎㅎ 임신시키고 유축기 달아놔서 매일매일 젖도 짜내야지..! 애완여자 너무 갖고 싶다 ㅎ

2019년 08월 11일 17:09 내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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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8월 11일 17:09 가학 44.12%, 피학 44.12%, 무성향 11.76% 트위터에서 보고 해 본 sm성향 테스트. 얼추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테스트 질문이 “이상적인 생각을 실현시키는 편인가?” 같은 일상적인 질문들로 구성되있는데, 이런 질문들로 얼추 맞히는 게 좀 신기하기도 하다. 그동안 bdsm쪽은 모유플보다 흥미가 없어서 별관심이 없었는데, 이걸 보니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가끔씩은 내가 여자를 괴롭히고 싶고 어떨 때는 여자를 섬기고 싶을 때도 있다. #멜돔 #멜섭 #BDSM

2017년 10월 25일 01:28 오늘 따라 끌리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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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25일 01:28  오늘 따라 끌리는 취향… 그녀의 고깃덩어리들을 찰싹찰싹 치며, 귓가의 들리는 찰진 소리와 손바닥에 전해지는 탱글탱글함에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렇게 학대를 해도 ‘나는 그래도 당신이 좋아요’ ‘난 당신 것이에요’ 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그녀에게 묘한 사랑의 감정도 느껴졌다. 흥분이 절정에 이르자, 그녀는 ‘임신시켜 주세요.. 제발 임신시켜 주세요..’ 라는 눈빛으로 날 쳐다봤다. 이에 격해진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에 내 자지의 뿌리까지 깊숙히 쑤셔댔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자궁에 내 정액을 흠뻑 밀어넣었다. 그렇게 우리 둘은 진하고도 뜨거운 사랑을 끝내고, 서로를 다정하게 안아주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넌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야..’ 라고 눈빛으로 말해주었다. BDSM이 취향은 아닌데 가끔씩 땡기긴 한다. 어떨 때는 내가 당하는 섭역할이 땡기기도 하고, 어떨 때는 반대로 돔 역할이 땡기기도 한다. 오늘은 돔 역할이 좀 땡기네.. 윗 문단에 적은 건 오늘 상상해 본 이야기.. 디엣 플레이는 실제로 해본 적이 없다ㅠ #BDSM #멜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