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오늘의 일기.. 지난 번에 아쉬움을 안고 헤어졌던 암캐년을 다시 만났다. 젖통이 정말 예쁜 암캐였다. 젖통이 얼마나 예쁜지 임신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예쁜 여자였다. 그 젖소년을 오늘 다시 만났다. 지난 번 아쉬움을 토로한 글을 보고 흥분 했다고 하더라..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예쁜 젖통도 그대로였다. 임신시켜서 그 젖통을 내 밥통으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얜 자기 딴엔 날 주인님으로 부르는데, 하는 짓을 보면 누가 주인님인지 헷갈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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