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뤄왔던 모유야동들을 정리했다. 오래 전에도 정리를 했었는데 양이 많아 반절만 정리하고 절반을 남겨뒀었다. 오늘 그 나머지 반을 정리했다. 정리하면서 결국엔 자위도 했다. 자위 시간만 2시간 가까이 한 것 같고, 페니스와 주변부를 애무하면서 쿠퍼액도 많이 흘린 거 같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메추리알 두 개가 조금 얼얼한 느낌이 든다. 자기 전에 한 번만 더 할까 생각중이다. 모유가 너무 좋다..
바로 ARMD-018. 내가 처음으로 접했던 모유 야동이자, 내가 모유 취향임을 일깨워 준 고전 명작이다. 성관계 영상은 일체 없고, 모유가 흘러내리는 모습이랑 모유를 짜는 영상밖에 없는데, 왜 이리도 흥분되는지.. 이걸 처음 접했던 학창시절에도 여러 번 돌려봤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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