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 출산 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짤인데.. 와 이게 가능한 일인가..? 딱 봐도 3~4컵은 더 커진 거 같은데.. 그나저나 가슴 짜주고 싶네.. 퉁퉁 불어서 당사자도 아플 거 같다. 유축기로 뽑아서 마시고프다. 젖이 가득 담겨있는 걸 보면 흥분되서 미치겠다.
꾸준한 취향인데.. 통통한 여자가 너무 좋다. 물론 뮐렌도르프의 비너스처럼 몸매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살 찐 여자는 별로고, 그냥 짤녀처럼 토실토실한 정도가 가장 매력적인 거 같다. 서로 부둥켜 안았을 때 밀착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의 체온이 평소보다 더 그립다. ps. 이미지 속 남자의 포즈는 BDSM 플레이라서 저렇다. 나라면 같이 껴안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