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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나는 bdsm에 대해 무취향이기 보다는 돔, 섭 취향이 둘 다 있는 것 같다. 때려서 빨갛게 달아오른 살갗을 보면 자꾸 흥분이 된다. 압권은 젖꼭지를 이쁘게 부풀여 놓은 다음에, 가슴을 때려서 젖을 동물 젖 마냥 분홍빛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피 보는 것은 안 좋아하기 때문에, 적당히 빨간 가슴이 좋다. 아직은 돔도 섭도 초보라 연습할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여자 가슴과 엉덩이를 때리고 싶다. 시발.. bdsm짤 올렸다고 게시글 썰리네.

스쳐 지나가는 젖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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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타고 퇴근하던 길이었다. 정거장이 다가왔다. 창가에 앉은 사람이 내릴려고 일어났다. 통로쪽에 앉은 여자분이 일어섰다. 그 때 마침 버스는 과속방지턱을 지나고 있었다. 지날 때 덜컹이는 버스와 함께 출렁이던 젖가슴.. 젖가슴에 대해 말캉거린다는 표현보다 더 적합한 표현이 있을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 여자의 가슴이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나는 그 여성의 젖가슴을 한동안 쳐다봤다. 그 말캉한 젖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싶다.  그날 밤 나는 결국 정액을 가득 빼냈다. 

예쁜 여자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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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https://www.youtube.com/shorts/9twYNcy-6fw   얼굴도 예쁘지만 젖가슴이 너무 예쁘다. 탱탱하게 출렁이는 가슴만 보인다

유방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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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말랑한 지방덩어리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 아니다. 그 말캉한 느낌 때문에 오히려 좋아. 유방 쬽쬽 빨고 싶다. 

먹을 거로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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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 거로 장난치지 말라고 하셨는데.. 나는 먹을 걸로 장난치는게 왜 이리도 좋은지..ㅎㅎ 사진은 생크림을 먹고 밷어서 그것을 가슴에 바르는 모습이다. 너무 맛있어 보인다. 가슴에 묻은 생크림 내가 다 핥아 주고 싶다..

노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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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던 중 우연히 노브라 외국인을 봤다. 사진처럼 원피스 차림을 하고 내 앞을 지나가는데 눈이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향했다. 빨간 원피스 가운데로 봉긋한 두 꼭지는 짧은 순간이지만 강렬했다. 가슴이 C컵 정도로 보였는데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너무 예뻤다. 너무 섹시해서 손도 가고 싶었지만 꾹참았다. 하지만 야들야들하고 말랑거리는 그 지방덩어리를 너무나 만지고 싶었다. 그 사이에 봉긋 서있는 꼭지를 유린하면서 말이다. 인스타 아이디라도 물어볼 걸 그랬다. 노브라 차림 실제로 보니 너무 야하고 기분도 좋다.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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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기.. 지난 번에 아쉬움을 안고 헤어졌던 암캐년을 다시 만났다. 젖통이 정말 예쁜 암캐였다. 젖통이 얼마나 예쁜지 임신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예쁜 여자였다. 그 젖소년을 오늘 다시 만났다. 지난 번 아쉬움을 토로한 글을 보고 흥분 했다고 하더라..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예쁜 젖통도 그대로였다. 임신시켜서 그 젖통을 내 밥통으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얜 자기 딴엔 날 주인님으로 부르는데, 하는 짓을 보면 누가 주인님인지 헷갈린다 ㅎ

AI가 그린 그림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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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몸매가 너무 맛있어보인다.. 사실 좀 더 육덕을 좋아하긴 하는데..ㅎㅎ 그나저나 AI 너무 잘 그리는 거 같다. 젖 뿜뿜하는 모습도 그려줬으면 좋겠다 ㅎ

모유는 안 나오지만 맛있는 젖가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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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쁜 가슴들 모음.. 모유는 안 나오지만 너무 맛있어 보인다.. 이렇게 예쁜 가슴들을 보면 나도 ㅈㅈ가 불끈 솟는다. 품번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미리 적어두자면 음악의 신2 짤은 엄상미 씨이고 그 아래 짤들은 JUX-640의 스크린 샷이다.

Milk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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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 짜주세요..!

모유플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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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유 & 임신 플레이

  ♥︎..

영화 토탈 리콜(Total Recall, 201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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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니요, 입이 3개가 아니라서 아쉬운데요ㅎㅎ

A컵 가슴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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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전 출산 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짤인데.. 와 이게 가능한 일인가..? 딱 봐도 3~4컵은 더 커진 거 같은데.. 그나저나 가슴 짜주고 싶네.. 퉁퉁 불어서 당사자도 아플 거 같다. 유축기로 뽑아서 마시고프다. 젖이 가득 담겨있는 걸 보면 흥분되서 미치겠다.

2018년 10월 11일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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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11일 17:06 젖은♡ 가슴♡ 원래는 마지막 짤도 움짤이었는데 ㅜㅜ #가슴 #리퀴드

인도 미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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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18일 22:31  관능미 넘치는 탐스러운 가슴. 역시 인도답다. 인도는 성적 쾌락을 금기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성(saint)스러워야 할 신상에서도 섹감이 느껴진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닌가 보다. 가슴에 가득히 묻어있는 저 손 때를 보라.  성이 죄악시되던 울나라에선 신상을 저렇게 만들었다면 분명히 처벌 받았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폄하하는게 아니라, 문화의 객관적 특징이 그렇다는 거다. 각기 문화마다 장단점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나저나 작품들을 보는 와중에도, 젖꼭지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저렇게 탐스러운 가슴을 보면 모유를 쭉쭉 짜내서 마셔보고 싶다. 나 진짜 또라인가봐. ps. 이거 만든 조각가 진짜 존경스럽네 :) #가슴

아ㅠㅠ 증말 젖 먹고 싶다 진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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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ㅠㅠ 증말 젖 먹고 싶다 진짜 ㅠㅠㅠ 누가 젖 좀 주세요 ㅠㅠ #가슴 #모유플

빨고 싶은 꼭지들.. 탐스러움이 한가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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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고 싶은 꼭지들.. 탐스러움이 한가득 ㅋ #가슴 #꼭지

큰 일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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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일날 뻔했다. 만원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다행이 나는 좌석에 앉아 편히 쉬며 올 수 있었다. 그런데 너무 편해서 그랬던 것일까? 나도 모르게 잠깐 졸아 떨어졌다. 그리고 중간에 깨어나보니… 아뿔사.. 내 눈앞에 가슴이 내밀어 있었다. 비록 작지만 30대 중반의 농염한 가슴이었다. 아마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그 사람들에 떠밀려 몸을 내 쪽으로 기울여 서있었나보다. 어쨌거나, 순간 나는 내 눈 앞에 있는 가슴을 보고, 그 가슴에 입을 대어 물 뻔 했다. 본능적인 반응이었다. 막 잠을 깬 상태라서 이성적으로 판단할 여지가 없었다. 그 농염한 젖은 내게 자신을 물고 빨라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처음 본 여자의 젖을 빨 뻔 했다니… 하마터면 범죄자가 될 뻔했다. 긴장 좀 해야겠다. 그나저나 30대 중반 여자의 농염함은 정말로 치명적이다. 화장끼없는 얼굴과 긴장감없는 자연스러움, 그리고 체취가 풍부할 것 같은 분위기들은 극단적으로 섹시하게 느껴진다. 30대 여자와 모유플을 하고 싶다. 아니 굳이 모유플이 아니더라도, 30대 여자와 진한 사랑을 나눠보고 싶다. 30대 여자의 살냄새을 맡으며 유두를 빨고 싶다. #가슴 #모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