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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젖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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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야동 보다가 흥분되는 장면. 젖 묶는 장면이다. 속박하는 것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젖을 묶어서 젖안에 모유가 빵빵하게 하는 것은 너무 흥분된다. 젖이 빵빵해져서 빨갛게 변한 모습을 보니 쿠퍼액이 질질 흐른다. 저 상태에서 조금만 자극을 줘도 모유가 질질 새나오겠지? 새어나오는 모유 전부 받아 먹고 싶다.    그리고 빵빵해진 젖을 보니 생각이 난 것인데, BDSM의 일환으로 니들플도 해보고 싶다. 물론 상대 동의 하에 말이다. 저 말랑한 젖이 빵빵해질 정도라면 얼마나 꽉 묶어야할까? 빵빵&탱글해진 젖탱이에 핀이나 침 등으로 한번 찔러보고 싶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극혐이긴 한데, 맛있어 보이는 젖탱이를 보니 해보고 싶긴 하다. 찔러서 피가 나오면 내가 핥아줘야 겠다.  

소망이 있다면..

  인생 소망이 있다면.. 나보다 키가 큰 여자랑 연애를 해보고 싶다. 사실 이건 예전 글에서 종종 밝혔던 쇼타 컴플렉스와도 관련이 있다. 내가 성인여자와 어린 남자아이의 관계에서 남자아이가 되고 싶다. 좀 더 욕심을 부리자면, 키 큰 여자에게 강간도 당하고 싶다. 내가 저항해도 범해지는 무력감이 너무 좋다. 다정한 표정으로 내 위에 올라타는 그런 여자와 섹스하고 싶다. 이럴거면 키작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내 키가 표준 키라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