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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터에 질질 짜는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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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지만 바이브레이터에 질질 싸는 거 아니다. 자지도 질질 짤 줄 안다. 사진은 내 쿠퍼액. 질질 짜다 결국엔 정액도 쌌다. 

녹진한 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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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2~3일 모았다가 사정한 정액.. 안 싸고 좀 더 모아서 숙성시키면 노란 빛깔도 띈다. 녹진한 액 속에 허여멀겋게 떠다니는 게 내 정자들이다.  개인적으로 모유도 그렇고 정액도 그렇고 요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 내 여자에게 내 정액 까르보나라나 정액 비빔밥 등을 만들어서 먹이고 싶다. 근데 정액 먹는 걸 좋아하는 여자가 드무니.. 흠...   하기사 여자친구 있었을 시절, 여자친구가 내 정액을 삼키지 않고 밷길래 나도 내 정액 맛이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컵에 사정해서 살짝 먹어보니, 비릿하고 약간의 짠맛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나도 밷었었다. 썩 유쾌한 식재료감은 아니긴 했었다.  그나저나 그 때 여자친구. 여전히 가끔씩 그립다. 많이 좋아하긴 했는데 표현을 못 해준게 못내 아쉽다.

찢어진 팬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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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다가 찢어진 팬티 ㅋ 그 사이로 귀두가 빼꼼 ㅋ 그래서 확 찢어버림 ㅋ

Food Sex, 푸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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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적 부터 음식갖고 장난치지 말라고 배웠지만.. 나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게 너무 좋다 ㅎㅎ 모유로 뭐 만들어 먹고 싶은 것도 그렇고, 보지에도 먹을거 넣어서 보짓물 가득 묻혀진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윗 짤들은 보지에 아이스크림, 소시지, 바나나 정도를 넣은 것인데, 하나 같이 너무 맛있어보이네.. 개인적으로 요정도는 너무 하드코어라 여자한테 미안하고.. 실제 플레이 한다면 방울토마토 정도를 넣었다 빼서 먹고 싶다. 물론 하드코어가 가능하다면 더더욱 ♡ 윗 짤의 야동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빳빳하게 서버렸다. 쿠퍼액도 질질 싸버렸다. 아래 사진은 나도 푸드섹스를 하고 싶어서 ㅈㅈ에 캐슈넛을 꽂아본 모습이다. 집어 넣어보려고 했지만 다 들어가지가 않아서 아쉽다. 음식에 꽂는게 아니라 음식을 넣어본 것은 처음인데, 생경하지만 이것도 흥분되는 기분이다.

내 ㅈ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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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였으면 좋겠네.. 왁싱은 아직 생각 중..

내 애액(쿠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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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액(쿠퍼액) 이 날 유난히도 달아올라서 자위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피부톤이 노랗게 뜬 이유는 내가 황달 같은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카메라 인공지능이 자꾸 음식으로 인식해서 그렇다. (...) 간만에 ㅈㅈ를 만졌더니, 애액이 찔끔찔끔 흐르다가, 걸쭉한 우유를 뱉었다.

일상 속 내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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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안락의자에 누워서 모유물 보다가 자꾸 커질려고 해서, 바지에서 꺼내줬다. 읭 근데, ㅈㅈ도 나이를 먹는건가..? 옛날에 찍은 사진하고 비교해봤는데, 20대 때에 비해 뭔가 피부의 뽀샤시함이 확실히 줄어든 느낌이다 ㅋㅋ ㅠ 어쩌면 사진기술이 더 발달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러길 제발ㅋㅋ) 아래 내 20대 때 존슨 사진도 링크 걸어둠. 궁금하면 클릭. 2017년 6월 27일 오전 2:59 / 내 ㅈㅈ사진 #ㅈㅈ

2019년 08월 18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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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8일 16:24 텀블러에선 짤린 짤ㅜㅜ 쿠퍼액.. 쿠퍼액 좋아하신다면, 아래 글도 추천.. 내 ㅈㅈ.. #ㅈㅈ

2018년 8월 20일 11:31 쿠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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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20일 11:31 젖먹는 상상을 하며.. 모유 먹고 싶다.. #ㅈㅈ #리퀴드

2017년 7월 21일 오전 6:11 / 내 씨앗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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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21일 오전 6:11 / 내 씨앗방 여름이라 그런지 내 알들도 축 처지는 느낌이다. 흐물렁 흐물렁 거리는 껍데기 속에 탱글탱글한 젤리 두 개. 갠적으로 페니스 애무해주는 것보다, 이거 그냥 쓰다듬어주는 게 더 행복한 거 같다. 소시지 애무 받을 때는 흥분되는 느낌이라면, 젤리들 스킨쉽은 사랑받는 느낌? #ㅈㅈ

2017년 6월 27일 오전 2:59 / 내 ㅈ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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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27일 오전 2:59 / 내 ㅈㅈ사진 my lovely pennis. 시도 때도 없이 빨아줄 여자 있었음 좋겠다. 사탕 핥듯 귀두도 핥아주고, 혀끝으로 구멍도 자극해주고, 가끔은 ㅈㅈ뿌리까지 삼켜서 목구멍 깊숙히.. 넘쳐나는 성욕, 서로 해소시킬 그런 여자 만나고 싶어. 그녀는 내 창녀가 되고~ 그리고 나는 그녀의 남창이 되고~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