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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플 전문기구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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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요도플을 위한 전문기구를 샀다. 이 블로그를 오래 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예전에는 전용 스테인레스 귀이개를 소독해서 요도플을 했었다. 근데 요즘은 단순히 넣는 것 뿐만아니라 왕복운동도 하고 있어서 귀이개로는 뭔가 요도가 긁혀 상처가 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좀 더 안전하게 즐기고자 전문기구를 사봤다.  전문기구의 느낌은 생각보다 굵다는 것... 그래서 저게 다 들어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가서 놀랐다. 마지막 큰 알맹이까지는 안들어가도 두번째 알맹이까지는 힘겹게 들어갔다. 물론 삽입 전에 충분한 양의 쿠퍼액을 뿜어놔야 수월하게 들어간다. 왕복운동을 하며 지릿지릿한 흥분감을 즐기는데, 확실히 귀이개처럼 상처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른 요도플기구를 보면 전기자극을 가하거나 진동기능이 있는데 해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근데 나는 거기까지는 가긴 싫다. 어찌됐건 요도플을 즐기려면 전문기구를 사자.. 예전에는 파스타 면도 넣어보고 했었는데 위생이 제일 중요하다.. 모유 먹고 싶다...

님들 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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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도에 원두 넣고 자위하면 쿠퍼액에서 커피향이 나요♡ 애액 흐를때 3개까지 집어 넣어봤는데, 3개부터는 버거운 지 자꾸 밷어내네요.♡

소망이 있다면..

  인생 소망이 있다면.. 나보다 키가 큰 여자랑 연애를 해보고 싶다. 사실 이건 예전 글에서 종종 밝혔던 쇼타 컴플렉스와도 관련이 있다. 내가 성인여자와 어린 남자아이의 관계에서 남자아이가 되고 싶다. 좀 더 욕심을 부리자면, 키 큰 여자에게 강간도 당하고 싶다. 내가 저항해도 범해지는 무력감이 너무 좋다. 다정한 표정으로 내 위에 올라타는 그런 여자와 섹스하고 싶다. 이럴거면 키작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내 키가 표준 키라 너무 아쉽다.

요도플 했음.. 그리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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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요도플을 해보았다.. 이번에 ㅈㅈ구멍에 넣어볼 것은 스텐으로 된 귀이개다.. 소독하기도 편하고 굵기도 적당해서 이걸로 골랐다. ㅈㅈ 구멍에 넣기 전엔 윤활유가 필요하다. 필자는 내 천연 애액(쿠퍼액)을 이용하기로 했다. 애액이 충분해지면 그걸 조금씩 밀어넣으면 된다..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는다.. ㅈㅈ가 아프지만 계속 넣어본다.. 요도에 가득찬 쿠퍼액 덕분에  밀어넣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끝까지 밀어 넣은 모습.. 경험상 안 보일 때까지 더 밀어 넣을 수 있는데, 빼지 못 할까봐 손잡이는 남겨놨다. 귀이개가 더 길었으면 해서 아쉽지만 여기서 멈췄다. 예전에는 파스타면으로 요도플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거의 20cm까지 넣어봤다.. 방광까지 더 넣을 수도 있었지만 사정하는 바람에 그만 뒀었다. 참고로 파스타면은 위생상 좋지 않으므로 따라하시지는 말길 바란다. 충분히 즐겼으면 조금씩 살살 빼면 된다. 점성 때문에 애액이 딸려 나오는 게 야해서 찍어봤다. 사정을 해도 되지만 정액 씻어내는게  번거로워서 그냥 빼고 사정했다. 오르가즘 자체는 요도에 뭔가 꼽고 사정하는 게 더 큰 거 같다.

강간당하고 싶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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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강간당하고 싶다.. 그녀의 애정어린 손길이 너무 간절하다.. 내 이곳저곳 만져주면 안 될까? 나 묶어놓고 덮쳐주면 안 될까? 눈 가려놓고 올라타면 안 될까? 원하는 만큼 내 위에 올라타 줘.. 원하는 만큼 키스해 줘.. 원하는 만큼 날 따먹어 줘.. 사랑해..

강간 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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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 부끄럽지만.. 요즘 강간 당하고 싶다.. 물론 사랑하는 관계 내에서 말이다.. 요즘 소프트 BDSM에 빠져있는데,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ㅈㅈ가 솟아있다.. 남자가 여자의 성적 노리개가 되서 애정을 받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심장이 정말 콩닥콩닥 거린다.. 나도 그런 애정을 받고 싶다.. 그런 애정을 줄 수 있는 여자라면, 진심을 담아서 섬기고 인간적으로도 많이 좋아할텐데.. 정 많은 팸돔 만나보고 싶다..

요즘 내 ㅈ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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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돔 여친 만나서 예쁨 받는 중 :) 이럴 때마다 설레고 사랑받는 기분이 든다.. 여친에게 항상 감사하기♡ 헤어짐

2019년 08월 11일 17:09 내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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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8월 11일 17:09 가학 44.12%, 피학 44.12%, 무성향 11.76% 트위터에서 보고 해 본 sm성향 테스트. 얼추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테스트 질문이 “이상적인 생각을 실현시키는 편인가?” 같은 일상적인 질문들로 구성되있는데, 이런 질문들로 얼추 맞히는 게 좀 신기하기도 하다. 그동안 bdsm쪽은 모유플보다 흥미가 없어서 별관심이 없었는데, 이걸 보니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가끔씩은 내가 여자를 괴롭히고 싶고 어떨 때는 여자를 섬기고 싶을 때도 있다. #멜돔 #멜섭 #BDSM

2018년 2월 11일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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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11일 19:54 메시지에 훅~해서 다운받은 짤.. 내게 진짜 섭 취향이 있나보다. 이미지 속의 모습과 메시지가 너무 좋다. 애액으로 얼룩져 구덕구덕해진 보지, 그런 보지 너무 빨고 싶다. 더러워진 보지 깨끗하게 핥아주고 싶다.. 모유도 좋지만 보빨도 너무 좋다.. 성욕이 끓어 오를 때마다 보지 그 특유의 냄새가 정말 그립다 #멜섭 #보빨

2018년 2월 6일 18:33 /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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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6일 18:33 / 가끔은… 내게 섭 취향도 있는건가..? 가끔은 여자에게 지배받고 싶은 마음이 든다. 종종 여주인님을 모시고 싶은 느낌이 든다. 날 그저 성적 노리개로 취급해주는 주인님을 만나고 싶다. 그래서 그녀의 완전한 섹스토이가 되고 싶다. #보빨 #커닐링구스 #BDSM #멜섭

성희롱 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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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당하고 싶다. 어떻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성희롱 당하는 것을 즐긴다. 가끔씩 짖궂은 아줌마들이 내 엉덩이를 살짝 때려주거나, 쓰다듬어 주신다. 그럴 때마다 겉으로는 싫은 표정을 하지만, 내심 흥분된다. 겉으로 싫은 표정을 하는 이유도 공공장소에서 발기할까봐 그런거지, 절대 만져주는 게 싫어서가 아니다. 난 오히려 그럴 때마다, 그렇게 소심하게 만지지 말고 팬티 속에 넣어서 맨살을 만져주길 바라곤 한다. 엉덩이 만지는 김에 내 근육질 허벅지랑.. 평소엔 말랑한 그곳도.. ㅎㅎ 오래전부터 남직원에게 추근대길 좋아하눈 여상사 밑에서 근무하고 싶은 판타지가 있었다. 매일매일 희롱당하면서 근무하고 싶다 ㅎ #멜섭 #소프트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