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당하고 싶다.
- 성희롱 당하고 싶다.
어떻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성희롱 당하는 것을 즐긴다. 가끔씩 짖궂은 아줌마들이 내 엉덩이를 살짝 때려주거나, 쓰다듬어 주신다. 그럴 때마다 겉으로는 싫은 표정을 하지만, 내심 흥분된다. 겉으로 싫은 표정을 하는 이유도 공공장소에서 발기할까봐 그런거지, 절대 만져주는 게 싫어서가 아니다. 난 오히려 그럴 때마다, 그렇게 소심하게 만지지 말고 팬티 속에 넣어서 맨살을 만져주길 바라곤 한다. 엉덩이 만지는 김에 내 근육질 허벅지랑.. 평소엔 말랑한 그곳도.. ㅎㅎ
오래전부터 남직원에게 추근대길 좋아하눈 여상사 밑에서 근무하고 싶은 판타지가 있었다. 매일매일 희롱당하면서 근무하고 싶다 ㅎ
#멜섭 #소프트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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