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락토필리아의 공간

  다들 몸매가 너무 맛있어보인다.. 사실 좀 더 육덕을 좋아하긴 하는데..ㅎㅎ 그나저나 AI 너무 잘 그리는 거 같다. 젖 뿜뿜하는 모습도 그려줬으면 좋겠다 ㅎ

  뚱뚱함과 귀욤섹시한 통통함의 경계인 것 같다.. 섹시하다.. ㅎㅎ

  성인영화 보다가 나온 장면ㅎㅎ 포동포동한 여자 너무 좋다..♡ 마른 몸매도 분명 매력있지만, 난 포동포동한 여자가 너무 좋다 ㅋㅋ 물고 빨고 깨물고 싶음 ㅋㅋ 요즘 여자들 너무 마른 것만 추구하는 거 같다 ㅎㅎ 근데 길거리에 포동포동한 여자만 있었으면 발기된 상태로 돌아다녔을 뻔 ㅋㅋㅋ

  이 분 몸매 너무 섹시하시다.. 저 정감 가득한 뱃살 너무 설레인다💕

꾸준한 취향인데.. 통통한 여자가 너무 좋다. 물론 뮐렌도르프의 비너스처럼 몸매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살 찐 여자는 별로고, 그냥 짤녀처럼 토실토실한 정도가 가장 매력적인 거 같다. 서로 부둥켜 안았을 때 밀착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의 체온이 평소보다 더 그립다. ps. 이미지 속 남자의 포즈는 BDSM 플레이라서 저렇다. 나라면 같이 껴안았을 듯

내가 취향이 모유취향이다보니 모유나오는 여자에게는 대부분 섹시함을 느끼는데 이 여자는 모유를 떠나서도 꽤 섹시한 거 같다. 얼굴도 이만하면 예쁜 편이고 특히 몸매가 너무 섹시하다. 요즘 유행하는 마른 몸매보다는 이렇게 살집이 있는 여자가 나는 더 좋다. 어쩌면 내가 끊어질 듯 팽팽한 현악기를 다루는 것 같은 그런 긴장감이 드는 ㅅㅅ보다는 포근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더 선호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사진속 배우의 이름이 궁금하다. 너무 맘에 들어서 이 처자가 나오는 걸 전부 구해보고 싶은데, 품번으로 조회해봐도 이 분의 이름이 나오질 않는다. 품번은 ARM-086이고, 다른 제작물로는 SCR-006이 있다.

- 2017년 7월 13일 오후 11:09 / 내 이상형 오랜만에 야동을 봤다. 장르는 당연히 모유나오는 야동ㅋ 그런데 영상 속 여자가 넘나 내 취향이다. 주인공의 몸매와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말았다. 육덕진 몸매에 귀여움이 느껴지는 세모 입, 그리고 모유 나오는 젖까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여자다. 그녀와 질펀한 섹스를 하면서 몸 이곳저곳에 진한 키스를 퍼붓고 싶다. 이 야동을 보면서 자위도 많이 했다. 세보지는 않았지만 여태까지 수십번은 한 것 같다. 오늘도 씨방에 씨가 마르도록 자위했다. 그런데도 지금 자지가 또 딱딱하다. 포스트를 쓰면서, 이 여자 사진을 보게되니까 자지가 다시 딱딱해졌다. 아무래도 오늘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뽑아내고 잠들어야겠다. #육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