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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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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동보다가 너무 꼴려서 공유해보는 여자 몸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몸매가 너무 끌린다. 만질 곳도 많고, 장난스레 깨물기도 좋고, 핥아줄 곳도 많은 것 같다. 안았을 때도 뼈만 있는 여자에 비해, 더 촉감도 좋아 만족감이 높다.   이런 여자를 보면 임신도 잘 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자궁 안을 정액으로 질펀하게 적셔주고 싶다. 임신시키고 싶다. 이런 몸매의 여자를 평생을 함께할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 그래서 같이 새끼도 낳고 모유도 뽑아먹고 싶다. 여자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MAAN-1004

모유매니아가 뽑는 고전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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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ARMD-018. 내가 처음으로 접했던 모유 야동이자, 내가 모유 취향임을 일깨워 준 고전 명작이다. 성관계 영상은 일체 없고, 모유가 흘러내리는 모습이랑 모유를 짜는 영상밖에 없는데, 왜 이리도 흥분되는지.. 이걸 처음 접했던 학창시절에도 여러 번 돌려봤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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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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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 주세요.. 모유나오는 누나한테 엄마, 엄마 거리며 섹스하고 싶다.

결국엔 자위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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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들은 모두 클릭해서 확대 가능) 할 생각이 없었는데 결국엔 자위를 해버렸다. 야동만드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이 참신한 것 같다. 어떻게 모유를 분무기에 넣어 뿌릴 생각을 했을까? 넘쳐나는 모유에 흥분을 주체 못 하고 결국 정액을 뿜고 말았다. 이 야동이 좀 취향인 게 모유 뿐만 아니라, 침과 애액 같은 분비물에도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래서 너무 호감이다. 여자친구 있을 때도 여자친구의 침을 받아 먹기도 했었다. 보짓물도 보지를 핥으면서 많이 마셨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다. 사진을 보니까 다시 또 발기가 되네.. 너무 취향저격인 야동이다. 품번은 RMER-022

가슴 핥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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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핥고 싶다.. 젖꼭지 빨고 싶어 미치겠다..

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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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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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말랑한 지방덩어리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 아니다. 그 말캉한 느낌 때문에 오히려 좋아. 유방 쬽쬽 빨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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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는 육체적인 쾌락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그러니까 사랑의 매개체이기도 하다. 나는 육체적 쾌락을 느끼는 것을 목적으로 만나는 계약관계보다는 정서적인 교감을 하는 애정관계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게 떡정이라도 말이다. 모유플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젖을 빨거나 물리는 관계보다는 그 사이에서 애정이 싹트는 그런 느낌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내가 내 입술과 혓바닥이 성감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젖을 무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이다.

BDSM, 젖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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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야동 보다가 흥분되는 장면. 젖 묶는 장면이다. 속박하는 것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젖을 묶어서 젖안에 모유가 빵빵하게 하는 것은 너무 흥분된다. 젖이 빵빵해져서 빨갛게 변한 모습을 보니 쿠퍼액이 질질 흐른다. 저 상태에서 조금만 자극을 줘도 모유가 질질 새나오겠지? 새어나오는 모유 전부 받아 먹고 싶다.    그리고 빵빵해진 젖을 보니 생각이 난 것인데, BDSM의 일환으로 니들플도 해보고 싶다. 물론 상대 동의 하에 말이다. 저 말랑한 젖이 빵빵해질 정도라면 얼마나 꽉 묶어야할까? 빵빵&탱글해진 젖탱이에 핀이나 침 등으로 한번 찔러보고 싶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극혐이긴 한데, 맛있어 보이는 젖탱이를 보니 해보고 싶긴 하다. 찔러서 피가 나오면 내가 핥아줘야 겠다.  

그냥 모유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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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밀한 모유 쫩쫩 빨고 싶다. 별건 없고 그냥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