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쇼타인 게시물 표시

소망이 있다면..

  인생 소망이 있다면.. 나보다 키가 큰 여자랑 연애를 해보고 싶다. 사실 이건 예전 글에서 종종 밝혔던 쇼타 컴플렉스와도 관련이 있다. 내가 성인여자와 어린 남자아이의 관계에서 남자아이가 되고 싶다. 좀 더 욕심을 부리자면, 키 큰 여자에게 강간도 당하고 싶다. 내가 저항해도 범해지는 무력감이 너무 좋다. 다정한 표정으로 내 위에 올라타는 그런 여자와 섹스하고 싶다. 이럴거면 키작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내 키가 표준 키라 너무 아쉽다.

쇼타 컴플렉스..3

이미지
쇼타 컴플렉스. 내가 남자아이를 색정하는 건 아니고, 내가 남자아이가 되서 어른 여자랑 하고 싶어서 그렇다. 지금은 이룰 수 없는 판타지지만...

쇼타 콤플렉스..2

이미지
    이전에도 글 을 썼지만.. 나는 쇼타 콤플렉스 물을 좋아한다. 물론 내가 남자 아이를 색정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누나나 선생님 같은 어른 여자에게 당하는 남자아이의 모습에 나를 투영해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난 글에서는 선생님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중고등학생 누나들에게 둘러쌓였던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초등학교도 안 간 꼬꼬마시절이었다. 그 때 당시에 나는 지금과 달리 귀여움이 풋풋 나는 어린 애기 였다. 나는 보조바퀴달린 네발자전거를 갓 떼고 두발자전거를 타며 한창 신나있었다. 그 날은 골목길이었다. 평소처럼 두발자전거를 씽씽타며 골목길에 들어섰다. 그런데 저 멀리에 왠 누나들이 잔뜩 모여있었다. 나는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려했었는데, 그 누나들이 내 자전거를 멈춰세웠다. 그 누나들은 소위 말해 나쁜 누나들이었다. 내게도 삥뜯을 생각이었나보다. 그런데 내가 너무 어려서 돈이 없어보였던 것인지, 아니면 그저 귀여웠던 것인지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다만 '귀엽다ㅋㅋ'라고 말하며 내 볼을 세게 꼬집었다. 그 누나가 그러자 다른 누나들도 내 볼을 꼬집기 시작했다. 나는 당시에 겁먹기도 했고 얼른 자리를 피해야 겠다는 생각에 싫다면서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기억나는 데로 써봤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누나들에 손길에 내 몸을 맡겼으면 어떻게 됐을까? 너무 강렬한 기억이라 유아기 때임에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 때 그 누나들이 하고 싶은데도 냅뒀으면 어떻게 됐을까상상해본다. 아마 그 누나들에게 희롱을 당하다가 갱뱅이라도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니 4~5살의 쬐그만 ㅈㅈ로는 윤간까지는 무리더라도 조리돌림 정도는 당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 날.. 너무나 순수했던 내가 후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