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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자위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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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들은 모두 클릭해서 확대 가능) 할 생각이 없었는데 결국엔 자위를 해버렸다. 야동만드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이 참신한 것 같다. 어떻게 모유를 분무기에 넣어 뿌릴 생각을 했을까? 넘쳐나는 모유에 흥분을 주체 못 하고 결국 정액을 뿜고 말았다. 이 야동이 좀 취향인 게 모유 뿐만 아니라, 침과 애액 같은 분비물에도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래서 너무 호감이다. 여자친구 있을 때도 여자친구의 침을 받아 먹기도 했었다. 보짓물도 보지를 핥으면서 많이 마셨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다. 사진을 보니까 다시 또 발기가 되네.. 너무 취향저격인 야동이다. 품번은 RMER-022

만지고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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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있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

2018년 2월 11일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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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11일 19:54 메시지에 훅~해서 다운받은 짤.. 내게 진짜 섭 취향이 있나보다. 이미지 속의 모습과 메시지가 너무 좋다. 애액으로 얼룩져 구덕구덕해진 보지, 그런 보지 너무 빨고 싶다. 더러워진 보지 깨끗하게 핥아주고 싶다.. 모유도 좋지만 보빨도 너무 좋다.. 성욕이 끓어 오를 때마다 보지 그 특유의 냄새가 정말 그립다 #멜섭 #보빨

2018년 2월 6일 18:33 /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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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6일 18:33 / 가끔은… 내게 섭 취향도 있는건가..? 가끔은 여자에게 지배받고 싶은 마음이 든다. 종종 여주인님을 모시고 싶은 느낌이 든다. 날 그저 성적 노리개로 취급해주는 주인님을 만나고 싶다. 그래서 그녀의 완전한 섹스토이가 되고 싶다. #보빨 #커닐링구스 #BDSM #멜섭

2017년 6월 6일 오후 3:04 / 커닐링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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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6일 오후 3:04 / 커닐링구스 우리말로는 보빨. 가끔씩 보지를 빨고 싶은 충동이 든다. 평소엔 많이 끌리진 않지만, 색욕이 끓어 오르다보면 어느 순간부턴 보지가 빨고 싶어 미칠 것 같다. 내가 보지를 핥으며 숨 쉴 때마다, 내 폐 속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그녀의 은밀한 체취가 너무 좋다. #커닐링구스 #보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