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6일 오후 3:04 / 커닐링구스












- 2017년 6월 6일 오후 3:04 / 커닐링구스
우리말로는 보빨. 가끔씩 보지를 빨고 싶은 충동이 든다. 평소엔 많이 끌리진 않지만, 색욕이 끓어 오르다보면 어느 순간부턴 보지가 빨고 싶어 미칠 것 같다. 내가 보지를 핥으며 숨 쉴 때마다, 내 폐 속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그녀의 은밀한 체취가 너무 좋다.


#커닐링구스 #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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