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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orged tits. (모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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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안 짜내줘서 부풀어오르다 못해 터질 듯한 가슴. 너무 섹시하다.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에게 이렇게 해봐야겠다. 제발 짜달라고, 먹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짜내는 걸 허락해주지 말아야지. 아무튼 너무 섹시하다. 발기된 자지로 툭툭 건들고 싶다.  

호감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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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마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뚱뚱하지도 않은 평범한 몸매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건 보통의 평범한 남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내 주변에선 못 봤고, 슬랜더를 좋아하는 남자는 딱 한 명 있는데, 지가 깡말라서 그렇다. 모델마냥 마르면 대개 옷 핏감도 좋아지고 얼굴도 좀 나아지는 경향이 있는 건 나도 안다. 그런데 그건 거기까지. 마른 여자가 '섹시하다' 라고는 단 한 번도 느낀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