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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장르, 새로움에 눈 뜬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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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야동을 보다가 기괴한 장르를 봤다. 몸에서 나온 각종 체액으로 요리를 만드는 내용이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압권은 짤에 나온 토스트 였다. 주인공인 여자의 오줌에 적신 빵을 후라이팬에 굽고, 그 위에 입으로 빻은 킷캣을 올려서, 그 위에 침을 흘려 놓은 다음, 마지막엔 모유를 토핑한 토스트였다. 솔직히 '뭔 이런 기괴한 게 있을까' 라고 머릿 속으로는 생각하면서도, 정작 내 ㅈㅈ는 흥분됐다. 생각해보니 난 상대방의 체액(?)이나 젖어있는 모습에 흥분이 됐던 것 같다.  모유는 말할 필요도 없고, 키스하면서의 침, ㅂㅈ를 핥으면서의 애액에 모두 흥분되곤 했다. 땀도 섹스 후 이곳저곳 핥아주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다른 맛이 없어서 좋았었다. 다만 오줌은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한 번 마셔보고 싶긴 하다. 다만 어지간히 사랑감정이 느껴지는 여자의 오줌이 아니면 좀 힘들 것 같긴 하다.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 여자의 오줌은 그저 역겹게만 느껴질 것 같다. 되돌아보면 체액에 대한 성적 호감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 상대방의 체액을 내가 먹는 거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내 체액을 먹는 것도 성적으로 흥분이 된다. 상대방도 좋아해준다면 파스타나 비냉을 만들어서 내 정액을 토핑해주고 싶다. 카레나 비빔밥 같은 요리도 마찬가지. 내 정액으로 비벼진 요리를 먹어주는 상대방을 보면 너무 흥분될 것 같다. ps. 그래도 SM스타일은 좀 불호다.

내 애액(쿠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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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액(쿠퍼액) 이 날 유난히도 달아올라서 자위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피부톤이 노랗게 뜬 이유는 내가 황달 같은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카메라 인공지능이 자꾸 음식으로 인식해서 그렇다. (...) 간만에 ㅈㅈ를 만졌더니, 애액이 찔끔찔끔 흐르다가, 걸쭉한 우유를 뱉었다.

임산부 & 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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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기 밴 것도 너무 섹시한데, 초유까지 나오다니.. 이거 진짜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 초유의 진함을 느끼고 싶다 아기 밴 여자에게 내 정액을 사정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