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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자위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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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들은 모두 클릭해서 확대 가능) 할 생각이 없었는데 결국엔 자위를 해버렸다. 야동만드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이 참신한 것 같다. 어떻게 모유를 분무기에 넣어 뿌릴 생각을 했을까? 넘쳐나는 모유에 흥분을 주체 못 하고 결국 정액을 뿜고 말았다. 이 야동이 좀 취향인 게 모유 뿐만 아니라, 침과 애액 같은 분비물에도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래서 너무 호감이다. 여자친구 있을 때도 여자친구의 침을 받아 먹기도 했었다. 보짓물도 보지를 핥으면서 많이 마셨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다. 사진을 보니까 다시 또 발기가 되네.. 너무 취향저격인 야동이다. 품번은 RMER-022

쿠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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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 내가 전립선에 문제있는 것도 아닌데 쿠퍼액이 좀 많이 나오는 편인 거 같다 끈적끈적하면서도 미끌미끌하다

우유 목욕 (milk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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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목욕, 내 사치스러운 판타지 중에 하나이다. 이걸 실현한 사람이 있네. 원래 생각은 모유로 채우는 건데 젖소도 어려운 걸 인간이 가능할리가. 우유 채워놓고 서로 마사지해주다가 ㅅㅅ하고 싶다. 영상은 주인공이 뭐만하면 해줘~ 해줘~만 하는 단방향 통신이라 보다가 꺼버렸다.

어느 유튜브의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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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코 배우로 유명하신 이해인님의 유튜브.. 썸네일이 어마어마 하다.. 풋페티시를 강조해놓으신 거 같은데 아무래도 나는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젖어있는 봉긋한 가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다.. 영상의 내용은 그게 아니였는데 몽롱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젖 먹고 싶다.. 젖꼭지 빨고 싶다.. 젖내음 맡으면서 젖 먹고 싶다.. 살냄새 맡으면서 젖꼭지 빨고 싶다.. 따뜻한 가슴에 안겨있고 싶다..

보짓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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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짓물.. 영상 속 여자는 정상인 걸까? 여자경험이 그닥 많은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영상속 여자처럼 크림색으로 그리고 저렇게 많은 양을 쏟아내는 건 실제로 본 적이 없다. 나랑 교감했던 여자들은 모두 움짤처럼 투명하고 맑은 애액이었다. 영상 속 보짓물이 건강한 애액이라면 나도 한 번 마셔보고 싶다. 사실 애액이 건강에 딱히 나쁜 건 아니다.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고 노폐물도 아니니 뭐 나쁠 리가 없겠지만,, 아무튼 건강한 여자의 보짓물에는 좋은 유산균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출산을 할 때, 장내미생물이 없는 아기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첫 선물은 초유가 아니라 바로 애액인 것이다.

(약혐) 새 집으로 이사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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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내 꺼라고 표시해 둠 ㅋㅋㅎㅋ ㅋㅋㅋㅋ 나 밎힌놈인 듯 ㅋㅋㅋ . . 요즘 이래저래 못 했더니 발 ssㅏ! 하고도 줄줄 흘러내림 ㅋ

ㅋㅋ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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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하고 싶다♥

기괴한 장르, 새로움에 눈 뜬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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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야동을 보다가 기괴한 장르를 봤다. 몸에서 나온 각종 체액으로 요리를 만드는 내용이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압권은 짤에 나온 토스트 였다. 주인공인 여자의 오줌에 적신 빵을 후라이팬에 굽고, 그 위에 입으로 빻은 킷캣을 올려서, 그 위에 침을 흘려 놓은 다음, 마지막엔 모유를 토핑한 토스트였다. 솔직히 '뭔 이런 기괴한 게 있을까' 라고 머릿 속으로는 생각하면서도, 정작 내 ㅈㅈ는 흥분됐다. 생각해보니 난 상대방의 체액(?)이나 젖어있는 모습에 흥분이 됐던 것 같다.  모유는 말할 필요도 없고, 키스하면서의 침, ㅂㅈ를 핥으면서의 애액에 모두 흥분되곤 했다. 땀도 섹스 후 이곳저곳 핥아주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다른 맛이 없어서 좋았었다. 다만 오줌은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한 번 마셔보고 싶긴 하다. 다만 어지간히 사랑감정이 느껴지는 여자의 오줌이 아니면 좀 힘들 것 같긴 하다.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 여자의 오줌은 그저 역겹게만 느껴질 것 같다. 되돌아보면 체액에 대한 성적 호감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 상대방의 체액을 내가 먹는 거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내 체액을 먹는 것도 성적으로 흥분이 된다. 상대방도 좋아해준다면 파스타나 비냉을 만들어서 내 정액을 토핑해주고 싶다. 카레나 비빔밥 같은 요리도 마찬가지. 내 정액으로 비벼진 요리를 먹어주는 상대방을 보면 너무 흥분될 것 같다. ps. 그래도 SM스타일은 좀 불호다.

내 애액(쿠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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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액(쿠퍼액) 이 날 유난히도 달아올라서 자위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피부톤이 노랗게 뜬 이유는 내가 황달 같은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카메라 인공지능이 자꾸 음식으로 인식해서 그렇다. (...) 간만에 ㅈㅈ를 만졌더니, 애액이 찔끔찔끔 흐르다가, 걸쭉한 우유를 뱉었다.

땀에 젖은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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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뒤지다가 발견한 사진. 당시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간 곳이 신축건물이었다. 그래서 새 집 냄새 뺀다고 환기를 시켜놨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가 7월 말 한여름이라서 꽤 더웠었다. 그런 이유로 사진처럼 젖어있었던 거임. 에로틱한 감정으로 찍은 사진은 아니였는데, 체액이나 체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에로틱하게 느껴질 수도 #리퀴드

모유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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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8월 20일 07:19 모유요리 중 하나인 모유 파스타. 이외에도 모유 치즈, 모유 아이스크림 등등의 요리도 있다. 모유를 그냥 마시거나, 씨리얼을 타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요리해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뮤코필리아 성향이 있는 여자를 만나면, 나도 내 정액으로 요리해주고 싶다. 정액파스타, 정액비빔밥, 정액스무디 등등 생으로 먹는게 부담스럽다고 하면 볶음요리에 넣어서 익혀서 주고 싶다. #모유 #리퀴드

2019년 08월 18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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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8일 16:24 텀블러에선 짤린 짤ㅜㅜ 쿠퍼액.. 쿠퍼액 좋아하신다면, 아래 글도 추천.. 내 ㅈㅈ.. #ㅈㅈ

2019년 01월 12일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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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1월 12일 23:25 올만에 산 맥심~ 책 사러 갔다가 표지 사진에 훅해서 살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젖은 테마 ㅋㅋ #리퀴드

2019년 01월 07일 21:00 모유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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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1월 07일 21:00 모유 먹고 싶다.. #모유 #모유플 #리퀴드

2018년 10월 11일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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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11일 17:06 젖은♡ 가슴♡ 원래는 마지막 짤도 움짤이었는데 ㅜㅜ #가슴 #리퀴드

2018년 8월 20일 11:31 쿠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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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20일 11:31 젖먹는 상상을 하며.. 모유 먹고 싶다.. #ㅈㅈ #리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