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은 내 모습



사진첩 뒤지다가 발견한 사진.

당시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간 곳이 신축건물이었다.

그래서 새 집 냄새 뺀다고 환기를 시켜놨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가 7월 말 한여름이라서 꽤 더웠었다.

그런 이유로 사진처럼 젖어있었던 거임.


에로틱한 감정으로 찍은 사진은 아니였는데,

체액이나 체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에로틱하게 느껴질 수도



#리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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