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섹시한 여자
내가 취향이 모유취향이다보니
모유나오는 여자에게는 대부분 섹시함을 느끼는데
이 여자는 모유를 떠나서도 꽤 섹시한 거 같다.
얼굴도 이만하면 예쁜 편이고
특히 몸매가 너무 섹시하다.
요즘 유행하는 마른 몸매보다는 이렇게 살집이 있는 여자가
나는 더 좋다.
어쩌면 내가 끊어질 듯 팽팽한 현악기를 다루는 것 같은
그런 긴장감이 드는 ㅅㅅ보다는
포근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더 선호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사진속 배우의 이름이 궁금하다.
너무 맘에 들어서 이 처자가 나오는 걸 전부 구해보고 싶은데,
품번으로 조회해봐도 이 분의 이름이 나오질 않는다.
품번은 ARM-086이고, 다른 제작물로는 SCR-006이 있다.
댓글
댓글 쓰기
댓글은 잘 못 봐서 피드백이 어렵습니다, 라인으로 연락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