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여자








꾸준한 취향인데..

통통한 여자가 너무 좋다.

물론 뮐렌도르프의 비너스처럼

몸매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살 찐 여자는 별로고,

그냥 짤녀처럼 토실토실한 정도가

가장 매력적인 거 같다.

서로 부둥켜 안았을 때 밀착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의 체온이 평소보다 더 그립다.


ps. 이미지 속 남자의 포즈는 BDSM 플레이라서 저렇다. 나라면 같이 껴안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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