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1일 오전 6:11 / 내 씨앗방


- 2017년 7월 21일 오전 6:11 / 내 씨앗방
여름이라 그런지 내 알들도 축 처지는 느낌이다. 흐물렁 흐물렁 거리는 껍데기 속에 탱글탱글한 젤리 두 개. 갠적으로 페니스 애무해주는 것보다, 이거 그냥 쓰다듬어주는 게 더 행복한 거 같다. 소시지 애무 받을 때는 흥분되는 느낌이라면, 젤리들 스킨쉽은 사랑받는 느낌?


#ㅈㅈ

댓글

인기 글

모유매니아가 뽑는 고전 명작

모유 자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