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뤄왔던 모유야동들을 정리했다. 오래 전에도 정리를 했었는데 양이 많아 반절만 정리하고 절반을 남겨뒀었다. 오늘 그 나머지 반을 정리했다. 정리하면서 결국엔 자위도 했다. 자위 시간만 2시간 가까이 한 것 같고, 페니스와 주변부를 애무하면서 쿠퍼액도 많이 흘린 거 같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메추리알 두 개가 조금 얼얼한 느낌이 든다. 자기 전에 한 번만 더 할까 생각중이다. 모유가 너무 좋다..
야동보다가 너무 꼴려서 공유해보는 여자 몸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몸매가 너무 끌린다. 만질 곳도 많고, 장난스레 깨물기도 좋고, 핥아줄 곳도 많은 것 같다. 안았을 때도 뼈만 있는 여자에 비해, 더 촉감도 좋아 만족감이 높다. 이런 여자를 보면 임신도 잘 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자궁 안을 정액으로 질펀하게 적셔주고 싶다. 임신시키고 싶다. 이런 몸매의 여자를 평생을 함께할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 그래서 같이 새끼도 낳고 모유도 뽑아먹고 싶다. 여자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MAAN-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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