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오늘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던 중 우연히 노브라 외국인을 봤다. 사진처럼 원피스 차림을 하고 내 앞을 지나가는데 눈이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향했다.
빨간 원피스 가운데로 봉긋한 두 꼭지는 짧은 순간이지만 강렬했다. 가슴이 C컵 정도로 보였는데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너무 예뻤다.
너무 섹시해서 손도 가고 싶었지만 꾹참았다. 하지만 야들야들하고 말랑거리는 그 지방덩어리를 너무나 만지고 싶었다. 그 사이에 봉긋 서있는 꼭지를 유린하면서 말이다.
인스타 아이디라도 물어볼 걸 그랬다. 노브라 차림 실제로 보니 너무 야하고 기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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