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와 해녀



- 2019년 08월 20일 23:48

 [어부 아내의 꿈] 혹은 [문어와 해녀]라고 불리우는 작품이다.촉수물의 원조격인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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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수물을 보다보면 내가 문어가 되는 상상을 많이 한다. 문어가 되서 여자를 희롱하고 싶다. 미끌거리는 체액이 가득 묻어있고, 강력한 접착력이 있는 빨판이 달린 촉수들로 여자를 감싸면서 이 곳 저 곳 애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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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봉우리를 감싸고 그 꼭지점을 애무하면서, 여자의 입, 음문과 항문 속으로 물컹거리면서도 단단한 내 촉수들을 집어 넣고 싶다, 천천히 부드럽게. 넣어서 부드럽게 꿈틀거리고 싶다. 그러다 절정에 이르면 자궁이 가득 찰 때까지 뱃 속에 정액을 한가득 넣어줘야지~



#촉수물 #BD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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