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 메달려 있는 쿠퍼액.. 흥건하게 싼 정액들.. 오랜만에 요도자위를 했다. 바이브레이터로 고환을 잠깐 지져서 그런지 정말 흥건하게 쌌다. 요도플 기구로 요도를 막아, 정액이 자지 밖으로 못 싸지게 하는 플도 있던데.. 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안 막고 싸는게 더 사정의 쾌감이 크다. 정말 흥건하게 쌌는데, 내 아내의 자궁 속에 싸지 못 한게 아쉽다. 그 아내가 도대체 세상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모유를 좋아하는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
야동보다가 너무 꼴려서 공유해보는 여자 몸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몸매가 너무 끌린다. 만질 곳도 많고, 장난스레 깨물기도 좋고, 핥아줄 곳도 많은 것 같다. 안았을 때도 뼈만 있는 여자에 비해, 더 촉감도 좋아 만족감이 높다. 이런 여자를 보면 임신도 잘 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자궁 안을 정액으로 질펀하게 적셔주고 싶다. 임신시키고 싶다. 이런 몸매의 여자를 평생을 함께할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 그래서 같이 새끼도 낳고 모유도 뽑아먹고 싶다. 여자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MAAN-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