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고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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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있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

영화 토탈 리콜(Total Recall, 201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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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니요, 입이 3개가 아니라서 아쉬운데요ㅎㅎ

만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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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 뱃속의 애기가 내 아기였으면 더 예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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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이건.. ♥..

인생의 소원이 하나 있다면

아침마다 아내가 짜주는 모유 마시기 ㅎㅎㅎ 나 진짜 변탠가 봄.

가슴에 내 냄새 묻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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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가 아니긴 한데.. 으쨋든 ㅇ.ㅇ 가슴에 얼굴 부비부비할 때 기분이 넘 좋다 말캉하고 온기가 있는 것에 몬가 본능적인 이끌림이 있는 것 같다 잠자리 가지는 상황이면 허벅지에 자지 부비부비 하는 것도 넘 좋음ㅎㅎ

모유 나오지 않는 여자와 모유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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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B C   D  E  F E 아이러니컬하게도 난 모유없는 모유플을 더 잘 알고있는 것 같다 (-.-)a; 왜냐하면 그간 파트너들도 애를 낳아본 적이 없는 여자였을 뿐더러, 나 또한 결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뭐 아무튼.. 위 사진들은 모유가 안 나오는 여자와 모유플을 하는 모습이다. 물론 모유가 나오면 더 좋겠지만, 모유가 없다고 해서 모유플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위 이미지들은 모유플을 하는 게 아니라, 모유플을 연출한 것이다 보니 실제하고는 좀 차이가 있다. 영상(사진 A~E)을 보면 일상생활에서의 다정한 모유플을 그리고 있는데, 실제로는 다정한 분위기는 맞지만 보통은 침대에 편하게 누워서 한다. 저 자세 해보면 알겠지만 여자가 불편한 자세다. 그래서 보통은 여자를 대자로 눞혀놓고 나는 위에 올라가거나 곁에 누워서 젖을 빤다. 여기서 빤다는 게 중요하다. 영상을 보면 남자배우가 모유성향이 아니라는 게 확실히 알 수 있다. 진짜로 모유성향인 사람은 젖꼭지를 저렇게 빨지 않는다. 영상 속 남자는 단순히 젖꼭지를 핥고 있는데, 실제 수유플에서는 아기가 빨듯이 젖꼭지를 흡입하면서 빤다. 그리고 사진 F, E는 먹을 것을 이용해서 하는 모유플인데, 이 중 사진 F는 현실에서는 좀 말도 안되는 것이고, 사진 E는 취향차이 라고 볼 수 있다. 사진 F는 보다시피 너무 수유받는 쪽의 입장만 생각한 모습이다. 보다시피 저건 여자 입장에선 플레이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사진 E는 좀 더 현실적인데, 실제로 이걸 좋아했던 여자가 한 명 있었다. 근데 그 애는 젖꼭지 뿐만 아니라 보지에 발라놓는 것도 좋아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거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사바사인 것 같다. 꼭지나 보지에 요거...

2020년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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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함없이 모유를 빨고 싶다. 침대에 눕혀놓고 그 위를 덮치고 싶다. 덮쳐서 젖꼭지를 쪽쪽 빨고 싶다ㅠ

기괴한 장르, 새로움에 눈 뜬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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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야동을 보다가 기괴한 장르를 봤다. 몸에서 나온 각종 체액으로 요리를 만드는 내용이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압권은 짤에 나온 토스트 였다. 주인공인 여자의 오줌에 적신 빵을 후라이팬에 굽고, 그 위에 입으로 빻은 킷캣을 올려서, 그 위에 침을 흘려 놓은 다음, 마지막엔 모유를 토핑한 토스트였다. 솔직히 '뭔 이런 기괴한 게 있을까' 라고 머릿 속으로는 생각하면서도, 정작 내 ㅈㅈ는 흥분됐다. 생각해보니 난 상대방의 체액(?)이나 젖어있는 모습에 흥분이 됐던 것 같다.  모유는 말할 필요도 없고, 키스하면서의 침, ㅂㅈ를 핥으면서의 애액에 모두 흥분되곤 했다. 땀도 섹스 후 이곳저곳 핥아주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다른 맛이 없어서 좋았었다. 다만 오줌은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한 번 마셔보고 싶긴 하다. 다만 어지간히 사랑감정이 느껴지는 여자의 오줌이 아니면 좀 힘들 것 같긴 하다.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 여자의 오줌은 그저 역겹게만 느껴질 것 같다. 되돌아보면 체액에 대한 성적 호감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 상대방의 체액을 내가 먹는 거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내 체액을 먹는 것도 성적으로 흥분이 된다. 상대방도 좋아해준다면 파스타나 비냉을 만들어서 내 정액을 토핑해주고 싶다. 카레나 비빔밥 같은 요리도 마찬가지. 내 정액으로 비벼진 요리를 먹어주는 상대방을 보면 너무 흥분될 것 같다. ps. 그래도 SM스타일은 좀 불호다.

내 애액(쿠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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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액(쿠퍼액) 이 날 유난히도 달아올라서 자위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피부톤이 노랗게 뜬 이유는 내가 황달 같은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카메라 인공지능이 자꾸 음식으로 인식해서 그렇다. (...) 간만에 ㅈㅈ를 만졌더니, 애액이 찔끔찔끔 흐르다가, 걸쭉한 우유를 뱉었다.

임산부 & 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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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기 밴 것도 너무 섹시한데, 초유까지 나오다니.. 이거 진짜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 초유의 진함을 느끼고 싶다 아기 밴 여자에게 내 정액을 사정하고 싶다

젖어있는 모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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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섹시해 ㅎㅎ 먹고 마시고 바르고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