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락토필리아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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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코 배우로 유명하신 이해인님의 유튜브.. 썸네일이 어마어마 하다.. 풋페티시를 강조해놓으신 거 같은데 아무래도 나는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젖어있는 봉긋한 가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다.. 영상의 내용은 그게 아니였는데 몽롱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젖 먹고 싶다.. 젖꼭지 빨고 싶다.. 젖내음 맡으면서 젖 먹고 싶다.. 살냄새 맡으면서 젖꼭지 빨고 싶다.. 따뜻한 가슴에 안겨있고 싶다..

  그러고보니 11월에 글을 하나도 안 올렸다.. 내게 모유플을 같이 하는 섹파나 여친이 생긴 건 아니고, 정 반대로 금욕 중에 있다. 머리 속에서 음란마귀를 조금만 빼내려고 하고 있다. 성욕에 집중을 하고 있다보니 별의별 여자나 상황에서, 섹스 생각이 들고, 육체도 시들시들해지는 해지는 것 같다. 무리하게 줄이지는 말고 조금만 살살 눌러놔야 겠다. 그렇긴해도 여전히 모유나 젖꼭지를 보면 빨고 싶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ㅎㅎ 요즘 일상의 중요 포인트는 소고기다 ㅎㅎ 근처에 마트가 있는데 냉장 살치살을 50%나 세일하고 있다. 평소에는 등심만 먹다가 가끔씩 고급 부위를 먹고 싶을 때면, 아예 고급인 안창살을 먹어서 살치살을 먹을 일이 많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반값세일 덕분에 살치살을 자주 즐기는 중이다. 양식으로 먹어도 한식으로 먹어도 참 맛있는 거 같다.

  사랑스러워 ㅎㅎ

  기분 굿..💕

젖이 퉁퉁 부어있는 걸 보니, 에로틱 수유플 보다는 짝꿍 젖몸살 걸리지 말라고 빼주는 거 같은뎅 ㅎㅎ 난 왜 이렇게 에로틱하게 느껴지는지.. 💕

  이 분 몸매 너무 섹시하시다.. 저 정감 가득한 뱃살 너무 설레인다💕

맛있어 보였으면 좋겠네.. 왁싱은 아직 생각 중..

  기분 굿❤️ 설레인다...😍

  여친 vs 와이프 ㅋㅋㅋ 여친모드가 더 예쁘긴 한데 와이프 모드에 더 정감가긴 하네 ㅋㅋㅋ 머리도 더 떡지고 화장도 안 하겠지만 ㅋㅋㅋ

모유플을 보다 보니 알게 된 배우이다.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배우다. 모유가 나오는 것도 호감도가 쑥쑥이지만, 이 배우 특유의 누나같은 분위기도 넘 좋다. 마치 ㅅㅅ를 하면서도 동생을 대하는 것처럼 품어주는 분위기 때문에 종종 설레이곤 한다. 나도 품에 안겨서 애교부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런 애정어린 분위기 속에서 누나의 몸도 탐닉하고 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