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핥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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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핥고 싶다.. 젖꼭지 빨고 싶어 미치겠다..

녹진한 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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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2~3일 모았다가 사정한 정액.. 안 싸고 좀 더 모아서 숙성시키면 노란 빛깔도 띈다. 녹진한 액 속에 허여멀겋게 떠다니는 게 내 정자들이다.  개인적으로 모유도 그렇고 정액도 그렇고 요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 내 여자에게 내 정액 까르보나라나 정액 비빔밥 등을 만들어서 먹이고 싶다. 근데 정액 먹는 걸 좋아하는 여자가 드무니.. 흠...   하기사 여자친구 있었을 시절, 여자친구가 내 정액을 삼키지 않고 밷길래 나도 내 정액 맛이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컵에 사정해서 살짝 먹어보니, 비릿하고 약간의 짠맛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나도 밷었었다. 썩 유쾌한 식재료감은 아니긴 했었다.  그나저나 그 때 여자친구. 여전히 가끔씩 그립다. 많이 좋아하긴 했는데 표현을 못 해준게 못내 아쉽다.

ANR/A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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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R/ABF 우리나라에서는 이 취향이 보기 드문 희귀 취향이지만, 영미권에서는 이 취향을 지칭하는 단어가 이미 존재하고 있고, 위키에서도 뜻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많이 부럽다. 젖 먹을 때 느껴지는 애착감이 너무 좋다.

예쁜 여자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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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https://www.youtube.com/shorts/9twYNcy-6fw   얼굴도 예쁘지만 젖가슴이 너무 예쁘다. 탱탱하게 출렁이는 가슴만 보인다

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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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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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말랑한 지방덩어리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 아니다. 그 말캉한 느낌 때문에 오히려 좋아. 유방 쬽쬽 빨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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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는 육체적인 쾌락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그러니까 사랑의 매개체이기도 하다. 나는 육체적 쾌락을 느끼는 것을 목적으로 만나는 계약관계보다는 정서적인 교감을 하는 애정관계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게 떡정이라도 말이다. 모유플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젖을 빨거나 물리는 관계보다는 그 사이에서 애정이 싹트는 그런 느낌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내가 내 입술과 혓바닥이 성감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젖을 무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이다.

BDSM, 젖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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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야동 보다가 흥분되는 장면. 젖 묶는 장면이다. 속박하는 것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젖을 묶어서 젖안에 모유가 빵빵하게 하는 것은 너무 흥분된다. 젖이 빵빵해져서 빨갛게 변한 모습을 보니 쿠퍼액이 질질 흐른다. 저 상태에서 조금만 자극을 줘도 모유가 질질 새나오겠지? 새어나오는 모유 전부 받아 먹고 싶다.    그리고 빵빵해진 젖을 보니 생각이 난 것인데, BDSM의 일환으로 니들플도 해보고 싶다. 물론 상대 동의 하에 말이다. 저 말랑한 젖이 빵빵해질 정도라면 얼마나 꽉 묶어야할까? 빵빵&탱글해진 젖탱이에 핀이나 침 등으로 한번 찔러보고 싶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극혐이긴 한데, 맛있어 보이는 젖탱이를 보니 해보고 싶긴 하다. 찔러서 피가 나오면 내가 핥아줘야 겠다.  

소망이 있다면..

  인생 소망이 있다면.. 나보다 키가 큰 여자랑 연애를 해보고 싶다. 사실 이건 예전 글에서 종종 밝혔던 쇼타 컴플렉스와도 관련이 있다. 내가 성인여자와 어린 남자아이의 관계에서 남자아이가 되고 싶다. 좀 더 욕심을 부리자면, 키 큰 여자에게 강간도 당하고 싶다. 내가 저항해도 범해지는 무력감이 너무 좋다. 다정한 표정으로 내 위에 올라타는 그런 여자와 섹스하고 싶다. 이럴거면 키작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내 키가 표준 키라 너무 아쉽다.

그냥 모유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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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밀한 모유 쫩쫩 빨고 싶다. 별건 없고 그냥 일기장~

두 알에 정자가 꽉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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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통 자위나 섹스를 안 했더니 불알에 정자가 가득 차있는 느낌이 든다. 알이 빵빵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드는데, 이럴 때일 수록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 조금만 자극이 가면 자지가 서고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아슬아슬한 느낌이 든다.

engorged tits. (모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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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안 짜내줘서 부풀어오르다 못해 터질 듯한 가슴. 너무 섹시하다.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에게 이렇게 해봐야겠다. 제발 짜달라고, 먹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짜내는 걸 허락해주지 말아야지. 아무튼 너무 섹시하다. 발기된 자지로 툭툭 건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