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퇴근하던 길이었다. 정거장이 다가왔다. 창가에 앉은 사람이 내릴려고 일어났다. 통로쪽에 앉은 여자분이 일어섰다. 그 때 마침 버스는 과속방지턱을 지나고 있었다. 지날 때 덜컹이는 버스와 함께 출렁이던 젖가슴.. 젖가슴에 대해 말캉거린다는 표현보다 더 적합한 표현이 있을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 여자의 가슴이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나는 그 여성의 젖가슴을 한동안 쳐다봤다. 그 말캉한 젖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싶다. 그날 밤 나는 결국 정액을 가득 빼냈다.
(이미지들은 모두 클릭해서 확대 가능) 할 생각이 없었는데 결국엔 자위를 해버렸다. 야동만드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이 참신한 것 같다. 어떻게 모유를 분무기에 넣어 뿌릴 생각을 했을까? 넘쳐나는 모유에 흥분을 주체 못 하고 결국 정액을 뿜고 말았다. 이 야동이 좀 취향인 게 모유 뿐만 아니라, 침과 애액 같은 분비물에도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래서 너무 호감이다. 여자친구 있을 때도 여자친구의 침을 받아 먹기도 했었다. 보짓물도 보지를 핥으면서 많이 마셨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다. 사진을 보니까 다시 또 발기가 되네.. 너무 취향저격인 야동이다. 품번은 RMER-022
여자들의 흔한 착각이 있다. 여자들 대부분 자기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본 적이 잘 없고, 보더라도, 자기 보지의 생소한 모습떄문에 남 보여주기를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그건 확실한 착각이다. 물론 그 와중에는 정말 예쁘게 생긴 보지도 있고, 그렇지 않은 다양한 보지도 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보지가 어떻게 생겼던지 간에 대부분 다 호감을 갖고 좋아한다. 그러니 자기 보지를 보여주는 것에 진심을 다해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 그나저나 이 처자 몸매 너무 매력적이다. 어느 정도 살집이 있는 게, 내가 딱 좋아하는 범위내의 몸매다. 너무 호감이다. 품번은 072124_01-10MU
딱 2~3일 모았다가 사정한 정액.. 안 싸고 좀 더 모아서 숙성시키면 노란 빛깔도 띈다. 녹진한 액 속에 허여멀겋게 떠다니는 게 내 정자들이다. 개인적으로 모유도 그렇고 정액도 그렇고 요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 내 여자에게 내 정액 까르보나라나 정액 비빔밥 등을 만들어서 먹이고 싶다. 근데 정액 먹는 걸 좋아하는 여자가 드무니.. 흠... 하기사 여자친구 있었을 시절, 여자친구가 내 정액을 삼키지 않고 밷길래 나도 내 정액 맛이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컵에 사정해서 살짝 먹어보니, 비릿하고 약간의 짠맛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나도 밷었었다. 썩 유쾌한 식재료감은 아니긴 했었다. 그나저나 그 때 여자친구. 여전히 가끔씩 그립다. 많이 좋아하긴 했는데 표현을 못 해준게 못내 아쉽다.
섹스는 육체적인 쾌락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그러니까 사랑의 매개체이기도 하다. 나는 육체적 쾌락을 느끼는 것을 목적으로 만나는 계약관계보다는 정서적인 교감을 하는 애정관계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게 떡정이라도 말이다. 모유플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젖을 빨거나 물리는 관계보다는 그 사이에서 애정이 싹트는 그런 느낌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내가 내 입술과 혓바닥이 성감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젖을 무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이다.
모유 야동 보다가 흥분되는 장면. 젖 묶는 장면이다. 속박하는 것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젖을 묶어서 젖안에 모유가 빵빵하게 하는 것은 너무 흥분된다. 젖이 빵빵해져서 빨갛게 변한 모습을 보니 쿠퍼액이 질질 흐른다. 저 상태에서 조금만 자극을 줘도 모유가 질질 새나오겠지? 새어나오는 모유 전부 받아 먹고 싶다. 그리고 빵빵해진 젖을 보니 생각이 난 것인데, BDSM의 일환으로 니들플도 해보고 싶다. 물론 상대 동의 하에 말이다. 저 말랑한 젖이 빵빵해질 정도라면 얼마나 꽉 묶어야할까? 빵빵&탱글해진 젖탱이에 핀이나 침 등으로 한번 찔러보고 싶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극혐이긴 한데, 맛있어 보이는 젖탱이를 보니 해보고 싶긴 하다. 찔러서 피가 나오면 내가 핥아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