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나오지 않는 여자와 모유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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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B C   D  E  F E 아이러니컬하게도 난 모유없는 모유플을 더 잘 알고있는 것 같다 (-.-)a; 왜냐하면 그간 파트너들도 애를 낳아본 적이 없는 여자였을 뿐더러, 나 또한 결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뭐 아무튼.. 위 사진들은 모유가 안 나오는 여자와 모유플을 하는 모습이다. 물론 모유가 나오면 더 좋겠지만, 모유가 없다고 해서 모유플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위 이미지들은 모유플을 하는 게 아니라, 모유플을 연출한 것이다 보니 실제하고는 좀 차이가 있다. 영상(사진 A~E)을 보면 일상생활에서의 다정한 모유플을 그리고 있는데, 실제로는 다정한 분위기는 맞지만 보통은 침대에 편하게 누워서 한다. 저 자세 해보면 알겠지만 여자가 불편한 자세다. 그래서 보통은 여자를 대자로 눞혀놓고 나는 위에 올라가거나 곁에 누워서 젖을 빤다. 여기서 빤다는 게 중요하다. 영상을 보면 남자배우가 모유성향이 아니라는 게 확실히 알 수 있다. 진짜로 모유성향인 사람은 젖꼭지를 저렇게 빨지 않는다. 영상 속 남자는 단순히 젖꼭지를 핥고 있는데, 실제 수유플에서는 아기가 빨듯이 젖꼭지를 흡입하면서 빤다. 그리고 사진 F, E는 먹을 것을 이용해서 하는 모유플인데, 이 중 사진 F는 현실에서는 좀 말도 안되는 것이고, 사진 E는 취향차이 라고 볼 수 있다. 사진 F는 보다시피 너무 수유받는 쪽의 입장만 생각한 모습이다. 보다시피 저건 여자 입장에선 플레이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사진 E는 좀 더 현실적인데, 실제로 이걸 좋아했던 여자가 한 명 있었다. 근데 그 애는 젖꼭지 뿐만 아니라 보지에 발라놓는 것도 좋아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거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사바사인 것 같다. 꼭지나 보지에 요거...

2020년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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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함없이 모유를 빨고 싶다. 침대에 눕혀놓고 그 위를 덮치고 싶다. 덮쳐서 젖꼭지를 쪽쪽 빨고 싶다ㅠ

기괴한 장르, 새로움에 눈 뜬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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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야동을 보다가 기괴한 장르를 봤다. 몸에서 나온 각종 체액으로 요리를 만드는 내용이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압권은 짤에 나온 토스트 였다. 주인공인 여자의 오줌에 적신 빵을 후라이팬에 굽고, 그 위에 입으로 빻은 킷캣을 올려서, 그 위에 침을 흘려 놓은 다음, 마지막엔 모유를 토핑한 토스트였다. 솔직히 '뭔 이런 기괴한 게 있을까' 라고 머릿 속으로는 생각하면서도, 정작 내 ㅈㅈ는 흥분됐다. 생각해보니 난 상대방의 체액(?)이나 젖어있는 모습에 흥분이 됐던 것 같다.  모유는 말할 필요도 없고, 키스하면서의 침, ㅂㅈ를 핥으면서의 애액에 모두 흥분되곤 했다. 땀도 섹스 후 이곳저곳 핥아주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다른 맛이 없어서 좋았었다. 다만 오줌은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한 번 마셔보고 싶긴 하다. 다만 어지간히 사랑감정이 느껴지는 여자의 오줌이 아니면 좀 힘들 것 같긴 하다.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 여자의 오줌은 그저 역겹게만 느껴질 것 같다. 되돌아보면 체액에 대한 성적 호감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 상대방의 체액을 내가 먹는 거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내 체액을 먹는 것도 성적으로 흥분이 된다. 상대방도 좋아해준다면 파스타나 비냉을 만들어서 내 정액을 토핑해주고 싶다. 카레나 비빔밥 같은 요리도 마찬가지. 내 정액으로 비벼진 요리를 먹어주는 상대방을 보면 너무 흥분될 것 같다. ps. 그래도 SM스타일은 좀 불호다.

내 애액(쿠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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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액(쿠퍼액) 이 날 유난히도 달아올라서 자위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피부톤이 노랗게 뜬 이유는 내가 황달 같은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카메라 인공지능이 자꾸 음식으로 인식해서 그렇다. (...) 간만에 ㅈㅈ를 만졌더니, 애액이 찔끔찔끔 흐르다가, 걸쭉한 우유를 뱉었다.

임산부 & 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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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기 밴 것도 너무 섹시한데, 초유까지 나오다니.. 이거 진짜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 초유의 진함을 느끼고 싶다 아기 밴 여자에게 내 정액을 사정하고 싶다

젖어있는 모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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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섹시해 ㅎㅎ 먹고 마시고 바르고 싶다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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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섹시하다.. 섹스하고 싶어..

A컵 가슴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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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전 출산 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짤인데.. 와 이게 가능한 일인가..? 딱 봐도 3~4컵은 더 커진 거 같은데.. 그나저나 가슴 짜주고 싶네.. 퉁퉁 불어서 당사자도 아플 거 같다. 유축기로 뽑아서 마시고프다. 젖이 가득 담겨있는 걸 보면 흥분되서 미치겠다.

통통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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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취향인데.. 통통한 여자가 너무 좋다. 물론 뮐렌도르프의 비너스처럼 몸매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살 찐 여자는 별로고, 그냥 짤녀처럼 토실토실한 정도가 가장 매력적인 거 같다. 서로 부둥켜 안았을 때 밀착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의 체온이 평소보다 더 그립다. ps. 이미지 속 남자의 포즈는 BDSM 플레이라서 저렇다. 나라면 같이 껴안았을 듯

Breast Milk Hand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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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짜주는 거구나.. 스삭-스삭- (tmi: 메모하는 소리) 굳이 이럴 필요없이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짜주면 될 것 같다. 내 앞에 기대놓고 마사지 해준 다음 짜주면 될 듯 다 짜주고 샤워시켜주면 깔끔할 거 같은데.,

인간젖소, 휴카우 (hu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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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카우(Hucow), 모유플과 서브미시브 성향이 혼합된 형태다. 그래서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다. 이들은 모유 자체나 남에게 자기 젖을 주는 것에 흥분하기 보다는 젖이 짜여짐을 당하는 것에 흥분하는 쪽이라서, 고전적인 락타필리아의 내용과는 살짝 다르긴 하다. 그래도 뭐 궁합은 잘 맞다. 개인적으로 이런 모유농장이 있다면 야쿠르트나 서울우유처럼 정기배달해서 먹고 싶다. 그런데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여자의 모유량은 농장을 운영할 정도로 많은 편이 아니라서 현실성은 없다. ps. 참고로 젖소는 양털 양처럼 개량된 종이라서 젖을 계속 짜주지 않으면 젖의 통증이 극심하다고 한다.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젖소는 차원이 좀 다른가 보다.

모유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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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뤄왔던 모유야동들을 정리했다. 오래 전에도 정리를 했었는데 양이 많아 반절만 정리하고 절반을 남겨뒀었다. 오늘 그 나머지 반을 정리했다. 정리하면서 결국엔 자위도 했다. 자위 시간만 2시간 가까이 한 것 같고, 페니스와 주변부를 애무하면서 쿠퍼액도 많이 흘린 거 같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메추리알 두 개가 조금 얼얼한 느낌이 든다. 자기 전에 한 번만 더 할까 생각중이다. 모유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