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락토필리아의 공간

  기분 굿 ㅎㅎ

어떤 여자든 모유나오는 여자는 모두 사랑스럽다  

  ♡

  뚱뚱함과 귀욤섹시한 통통함의 경계인 것 같다.. 섹시하다.. ㅎㅎ

  성인영화 보다가 나온 장면ㅎㅎ 포동포동한 여자 너무 좋다..♡ 마른 몸매도 분명 매력있지만, 난 포동포동한 여자가 너무 좋다 ㅋㅋ 물고 빨고 깨물고 싶음 ㅋㅋ 요즘 여자들 너무 마른 것만 추구하는 거 같다 ㅎㅎ 근데 길거리에 포동포동한 여자만 있었으면 발기된 상태로 돌아다녔을 뻔 ㅋㅋㅋ

 쪼끔 무섭게 생기셔서 퍼오진 않았지만 실제로 가슴이 셋 달린 여자가 존재하긴 한다. 자연적인 돌연변이는 아니고 수술로 만들었다고 한다. ㅎㅎ 영상은 실리콘으로 만든 모조 가슴인 모양이다 ㅋ 만약 그걸 떠나서 실제로 가슴이 3개 달린 여자가 있으면 어떨까? 내 취향에는 혐오스럽진 않을 거 같다 ㅎㅎ 오히려 더 나을 수도 ㅋㅋ 젖먹고 싶다.. :)

  우유 목욕, 내 사치스러운 판타지 중에 하나이다. 이걸 실현한 사람이 있네. 원래 생각은 모유로 채우는 건데 젖소도 어려운 걸 인간이 가능할리가. 우유 채워놓고 서로 마사지해주다가 ㅅㅅ하고 싶다. 영상은 주인공이 뭐만하면 해줘~ 해줘~만 하는 단방향 통신이라 보다가 꺼버렸다.

  ♥︎..

  롤코 배우로 유명하신 이해인님의 유튜브.. 썸네일이 어마어마 하다.. 풋페티시를 강조해놓으신 거 같은데 아무래도 나는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젖어있는 봉긋한 가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다.. 영상의 내용은 그게 아니였는데 몽롱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젖 먹고 싶다.. 젖꼭지 빨고 싶다.. 젖내음 맡으면서 젖 먹고 싶다.. 살냄새 맡으면서 젖꼭지 빨고 싶다.. 따뜻한 가슴에 안겨있고 싶다..

  그러고보니 11월에 글을 하나도 안 올렸다.. 내게 모유플을 같이 하는 섹파나 여친이 생긴 건 아니고, 정 반대로 금욕 중에 있다. 머리 속에서 음란마귀를 조금만 빼내려고 하고 있다. 성욕에 집중을 하고 있다보니 별의별 여자나 상황에서, 섹스 생각이 들고, 육체도 시들시들해지는 해지는 것 같다. 무리하게 줄이지는 말고 조금만 살살 눌러놔야 겠다. 그렇긴해도 여전히 모유나 젖꼭지를 보면 빨고 싶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ㅎㅎ 요즘 일상의 중요 포인트는 소고기다 ㅎㅎ 근처에 마트가 있는데 냉장 살치살을 50%나 세일하고 있다. 평소에는 등심만 먹다가 가끔씩 고급 부위를 먹고 싶을 때면, 아예 고급인 안창살을 먹어서 살치살을 먹을 일이 많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반값세일 덕분에 살치살을 자주 즐기는 중이다. 양식으로 먹어도 한식으로 먹어도 참 맛있는 거 같다.

  사랑스러워 ㅎㅎ

  기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