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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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무겁고 부담되는 연인관계보다는, 서로 욕정만 풀어주기에만 최선을 다하는 섹스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서 서로 성욕만 해소해주는 그런 계약적 관계 말이다.  아무래도 연인관계를 추구하면 이것저것 신경 쓸 것도 많은데, 섹파 관계면 비교적 신경 쓸 거리가 줄어들지 않을까. 그래서 요즘은 오히려 연인보다 섹스파트너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연인관계에 대한 생각도 열려있는 것은 맞긴 한데, 성욕을 해소하기에는 연인보다 섹파가 더 나은 거 같다. 19금 취향에 대해서도 더 진솔하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고.

40, 50대의 여자는 무슨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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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별일이 있었다.

 출근 길에 별일이 있었다. 나는 평소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출근시간이 일정하다보니 자주 뵙는 여성분이 있다. 그 분과 대화는 해본 적이 없으나, 그 분도 출근시간이 일정하다보니 서로 눈에 익은 관계이다. 오늘도 지하철은 만석을 넘어 사람들로 꽉차있엇다. 사람들에 낑겨서 지하철을 탔는데, 그 분이 내 앞에 서고 나는 그 뒤에 섰다. 공간이 비좁다 보니, 나는 불쾌한 터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다보니, 내가 주의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불쾌한 터치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와중 부득이하게 나는 그 분 몸에 내 손등을 대었다. 나는 얼른 손을 피했지만, 그 여자의 몸이 내게 다가오는 거 아닌가. 그래서 조금싹 손을 피하다가 나도 피하기를 포기해버렸다. 손등으로 그 분의 몸을 조금씩 더듬고 있는데, 그분은 피하기는 커녕 오히려 내게 더 다가오고 있었다. 문득 그 여성분의 앞모습에서 봤던 젖가슴 사이즈가 떠올랐다. 분명 D컵은 돼보였다. 그런 분의 몸을 내가 조심스레 만지고 있다니.. 나도 자연스레 아랫도리가 부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분 몸에 내 발기된 자지를 터치해보기에는 영 자신이 없었다. 그러다 지하철이 출발했다. 덜컹... 나도 모르게 그 분 엉덩이살에 발기된 자지를 꽂았다. 놀래셨을까? 그분은 무심히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조금 더 천천히 더 대보았다. 천천히.. 천천히.. 그 분 엉덩이에 내 빳빳한 자지가 느껴질 때까지..  어느새 나는 그분의 보드라운 엉덩이에 발기된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무심히 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던 그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나는 남들 눈에 안 띄게 조심히... 조금씩... 조금씩... 비비다가 내 역에 도착해서 도망치듯이 내렸다.  그 분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셨을까? 분명히 느껴졌을 텐데... 출근 길에 참 별일이 있었다.

정액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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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에서 사온 새우 센베이. 하나 먹어보니 맛이 정액이랑 페어링이 될 것 같아서, 바로 정액을 짜내 뿌려먹어 봤다. 역시 내 미각은 틀리지 않았다. ㅎㅎ 근데 나는 그냥 먹는 게 더 맛있어...

접혀있는 뱃살녀를 보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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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히즘 여성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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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조히즘 여성을 보면 사랑스럽다. 여자답다고 할까?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는 거 같다. 한편으로는 막다루고 싶은데 또 애정은 가다보니 아껴주고 싶은 마음도 들어서 괴로운 마음도 든다. 

젖쟁이 젖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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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 빨고 싶다. 천박하게 젖먹고 싶다. 부드러운 젖살 가운데 딱딱하고 도톰한 젖꼭지가 그립다. 

아름다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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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이렇게 통통한 여자들이 좋은 지 모르겠다. 통통한 여자를 보면 안아주고, 안기고 싶다. 만질 곳도 많고 깨물어 줄 곳도 많다. 요즘 여자들 너무 마른 몸매만 추구하던데, 나 같은 남자도 있으니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품번은 042225_100-PACO

요도자위 & 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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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메달려 있는 쿠퍼액.. 흥건하게 싼 정액들..  오랜만에 요도자위를 했다. 바이브레이터로 고환을 잠깐 지져서 그런지 정말 흥건하게 쌌다. 요도플 기구로 요도를 막아, 정액이 자지 밖으로 못 싸지게 하는 플도 있던데.. 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안 막고 싸는게 더 사정의 쾌감이 크다.  정말 흥건하게 쌌는데, 내 아내의 자궁 속에 싸지 못 한게 아쉽다. 그 아내가 도대체 세상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모유를 좋아하는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

맛있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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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동보다가 너무 꼴려서 공유해보는 여자 몸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몸매가 너무 끌린다. 만질 곳도 많고, 장난스레 깨물기도 좋고, 핥아줄 곳도 많은 것 같다. 안았을 때도 뼈만 있는 여자에 비해, 더 촉감도 좋아 만족감이 높다.   이런 여자를 보면 임신도 잘 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자궁 안을 정액으로 질펀하게 적셔주고 싶다. 임신시키고 싶다. 이런 몸매의 여자를 평생을 함께할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 그래서 같이 새끼도 낳고 모유도 뽑아먹고 싶다. 여자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MAAN-1004

요도플 전문기구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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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요도플을 위한 전문기구를 샀다. 이 블로그를 오래 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예전에는 전용 스테인레스 귀이개를 소독해서 요도플을 했었다. 근데 요즘은 단순히 넣는 것 뿐만아니라 왕복운동도 하고 있어서 귀이개로는 뭔가 요도가 긁혀 상처가 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좀 더 안전하게 즐기고자 전문기구를 사봤다.  전문기구의 느낌은 생각보다 굵다는 것... 그래서 저게 다 들어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가서 놀랐다. 마지막 큰 알맹이까지는 안들어가도 두번째 알맹이까지는 힘겹게 들어갔다. 물론 삽입 전에 충분한 양의 쿠퍼액을 뿜어놔야 수월하게 들어간다. 왕복운동을 하며 지릿지릿한 흥분감을 즐기는데, 확실히 귀이개처럼 상처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른 요도플기구를 보면 전기자극을 가하거나 진동기능이 있는데 해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근데 나는 거기까지는 가긴 싫다. 어찌됐건 요도플을 즐기려면 전문기구를 사자.. 예전에는 파스타 면도 넣어보고 했었는데 위생이 제일 중요하다.. 모유 먹고 싶다...

정액은 아무래도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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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맛이 없다. 비리고 쫌 짜고 쓴 맛이다. 생강차에 정액을 타먹어봤는데.. 음.. 생강차의 강한 향으로도 감춰지지 않은 정액의 그 불쾌한 맛이란.. 전세계에 맛있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정액은 굳이 찾아먹어볼 미식이 아닌 거 같다. 성게의 생식소(성게알) 같은 것은 굉장히 맛있는데 인간의 정액은 왜 이리 맛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