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자위 & 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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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메달려 있는 쿠퍼액.. 흥건하게 싼 정액들..  오랜만에 요도자위를 했다. 바이브레이터로 고환을 잠깐 지져서 그런지 정말 흥건하게 쌌다. 요도플 기구로 요도를 막아, 정액이 자지 밖으로 못 싸지게 하는 플도 있던데.. 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안 막고 싸는게 더 사정의 쾌감이 크다.  정말 흥건하게 쌌는데, 내 아내의 자궁 속에 싸지 못 한게 아쉽다. 그 아내가 도대체 세상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모유를 좋아하는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

맛있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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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동보다가 너무 꼴려서 공유해보는 여자 몸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몸매가 너무 끌린다. 만질 곳도 많고, 장난스레 깨물기도 좋고, 핥아줄 곳도 많은 것 같다. 안았을 때도 뼈만 있는 여자에 비해, 더 촉감도 좋아 만족감이 높다.   이런 여자를 보면 임신도 잘 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자궁 안을 정액으로 질펀하게 적셔주고 싶다. 임신시키고 싶다. 이런 몸매의 여자를 평생을 함께할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 그래서 같이 새끼도 낳고 모유도 뽑아먹고 싶다. 여자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MAAN-1004

요도플 전문기구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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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요도플을 위한 전문기구를 샀다. 이 블로그를 오래 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예전에는 전용 스테인레스 귀이개를 소독해서 요도플을 했었다. 근데 요즘은 단순히 넣는 것 뿐만아니라 왕복운동도 하고 있어서 귀이개로는 뭔가 요도가 긁혀 상처가 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좀 더 안전하게 즐기고자 전문기구를 사봤다.  전문기구의 느낌은 생각보다 굵다는 것... 그래서 저게 다 들어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가서 놀랐다. 마지막 큰 알맹이까지는 안들어가도 두번째 알맹이까지는 힘겹게 들어갔다. 물론 삽입 전에 충분한 양의 쿠퍼액을 뿜어놔야 수월하게 들어간다. 왕복운동을 하며 지릿지릿한 흥분감을 즐기는데, 확실히 귀이개처럼 상처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른 요도플기구를 보면 전기자극을 가하거나 진동기능이 있는데 해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근데 나는 거기까지는 가긴 싫다. 어찌됐건 요도플을 즐기려면 전문기구를 사자.. 예전에는 파스타 면도 넣어보고 했었는데 위생이 제일 중요하다.. 모유 먹고 싶다...

정액은 아무래도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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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맛이 없다. 비리고 쫌 짜고 쓴 맛이다. 생강차에 정액을 타먹어봤는데.. 음.. 생강차의 강한 향으로도 감춰지지 않은 정액의 그 불쾌한 맛이란.. 전세계에 맛있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정액은 굳이 찾아먹어볼 미식이 아닌 거 같다. 성게의 생식소(성게알) 같은 것은 굉장히 맛있는데 인간의 정액은 왜 이리 맛이 없을까?

모유매니아가 뽑는 고전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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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ARMD-018. 내가 처음으로 접했던 모유 야동이자, 내가 모유 취향임을 일깨워 준 고전 명작이다. 성관계 영상은 일체 없고, 모유가 흘러내리는 모습이랑 모유를 짜는 영상밖에 없는데, 왜 이리도 흥분되는지.. 이걸 처음 접했던 학창시절에도 여러 번 돌려봤던 기억이 있다.

고화질 모유 야동 다운로드 방법 (광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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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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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 주세요.. 모유나오는 누나한테 엄마, 엄마 거리며 섹스하고 싶다.

bdsm

  나는 bdsm에 대해 무취향이기 보다는 돔, 섭 취향이 둘 다 있는 것 같다. 때려서 빨갛게 달아오른 살갗을 보면 자꾸 흥분이 된다. 압권은 젖꼭지를 이쁘게 부풀여 놓은 다음에, 가슴을 때려서 젖을 동물 젖 마냥 분홍빛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피 보는 것은 안 좋아하기 때문에, 적당히 빨간 가슴이 좋다. 아직은 돔도 섭도 초보라 연습할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여자 가슴과 엉덩이를 때리고 싶다. 시발.. bdsm짤 올렸다고 게시글 썰리네.

님들 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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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도에 원두 넣고 자위하면 쿠퍼액에서 커피향이 나요♡ 애액 흐를때 3개까지 집어 넣어봤는데, 3개부터는 버거운 지 자꾸 밷어내네요.♡

바이브레이터에 질질 짜는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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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지만 바이브레이터에 질질 싸는 거 아니다. 자지도 질질 짤 줄 안다. 사진은 내 쿠퍼액. 질질 짜다 결국엔 정액도 쌌다. 

스쳐 지나가는 젖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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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타고 퇴근하던 길이었다. 정거장이 다가왔다. 창가에 앉은 사람이 내릴려고 일어났다. 통로쪽에 앉은 여자분이 일어섰다. 그 때 마침 버스는 과속방지턱을 지나고 있었다. 지날 때 덜컹이는 버스와 함께 출렁이던 젖가슴.. 젖가슴에 대해 말캉거린다는 표현보다 더 적합한 표현이 있을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 여자의 가슴이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나는 그 여성의 젖가슴을 한동안 쳐다봤다. 그 말캉한 젖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싶다.  그날 밤 나는 결국 정액을 가득 빼냈다. 

결국엔 자위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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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들은 모두 클릭해서 확대 가능) 할 생각이 없었는데 결국엔 자위를 해버렸다. 야동만드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이 참신한 것 같다. 어떻게 모유를 분무기에 넣어 뿌릴 생각을 했을까? 넘쳐나는 모유에 흥분을 주체 못 하고 결국 정액을 뿜고 말았다. 이 야동이 좀 취향인 게 모유 뿐만 아니라, 침과 애액 같은 분비물에도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래서 너무 호감이다. 여자친구 있을 때도 여자친구의 침을 받아 먹기도 했었다. 보짓물도 보지를 핥으면서 많이 마셨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다. 사진을 보니까 다시 또 발기가 되네.. 너무 취향저격인 야동이다. 품번은 RMER-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