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자위 & 정액

둥둥 메달려 있는 쿠퍼액.. 흥건하게 싼 정액들.. 오랜만에 요도자위를 했다. 바이브레이터로 고환을 잠깐 지져서 그런지 정말 흥건하게 쌌다. 요도플 기구로 요도를 막아, 정액이 자지 밖으로 못 싸지게 하는 플도 있던데.. 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안 막고 싸는게 더 사정의 쾌감이 크다. 정말 흥건하게 쌌는데, 내 아내의 자궁 속에 싸지 못 한게 아쉽다. 그 아내가 도대체 세상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모유를 좋아하는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