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외노출..

 


야노.. 요즘 새롭게 찾은 야외노출 장소에서 야노를 즐기는 중이다. 아파트 비상계단인데, CCTV도 없고 인적도 드물어서 야노를 즐기기엔 적합한 포인트 같다.

인적이 없는 것을 확인했지만 아직 몸이 적응이 안 됐는지, 흥분보다 쫄리는 기분이 크다. 그래서 애무를 해주지 않으면 아직 발기가 안 된다. 차차 노출 빈도를 높혀서 편하게 느껴지도록 해봐야겠다. 몸이 적응하고 기분도 편안해지면, 그 때는 하의 뿐만 아니라 상의도 다 벗어봐야겠다.



쫄리는 와중에 사정은 하고 왔다 ㅋ 긴장이 되서 그런지 그래서 더 흥분돼서 그런지 정액을 정말 많이 싸고 왔다. 사진은 정액이 발사되고 나서, 밑으로 뚝뚝 떨어진 정액만 찍은 것이다. 사정하면서 날라간 정액까지 포함하면, 내 몸 속에 정액이 이렇게나 많다니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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