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젖소, 휴카우 (hu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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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카우(Hucow), 모유플과 서브미시브 성향이 혼합된 형태다. 그래서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다. 이들은 모유 자체나 남에게 자기 젖을 주는 것에 흥분하기 보다는 젖이 짜여짐을 당하는 것에 흥분하는 쪽이라서, 고전적인 락타필리아의 내용과는 살짝 다르긴 하다. 그래도 뭐 궁합은 잘 맞다. 개인적으로 이런 모유농장이 있다면 야쿠르트나 서울우유처럼 정기배달해서 먹고 싶다. 그런데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여자의 모유량은 농장을 운영할 정도로 많은 편이 아니라서 현실성은 없다. ps. 참고로 젖소는 양털 양처럼 개량된 종이라서 젖을 계속 짜주지 않으면 젖의 통증이 극심하다고 한다.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젖소는 차원이 좀 다른가 보다.

모유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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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뤄왔던 모유야동들을 정리했다. 오래 전에도 정리를 했었는데 양이 많아 반절만 정리하고 절반을 남겨뒀었다. 오늘 그 나머지 반을 정리했다. 정리하면서 결국엔 자위도 했다. 자위 시간만 2시간 가까이 한 것 같고, 페니스와 주변부를 애무하면서 쿠퍼액도 많이 흘린 거 같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메추리알 두 개가 조금 얼얼한 느낌이 든다. 자기 전에 한 번만 더 할까 생각중이다. 모유가 너무 좋다..

젖 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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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빨고 싶다..

내가 느끼는 섹시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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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취향이 모유취향이다보니 모유나오는 여자에게는 대부분 섹시함을 느끼는데 이 여자는 모유를 떠나서도 꽤 섹시한 거 같다. 얼굴도 이만하면 예쁜 편이고 특히 몸매가 너무 섹시하다. 요즘 유행하는 마른 몸매보다는 이렇게 살집이 있는 여자가 나는 더 좋다. 어쩌면 내가 끊어질 듯 팽팽한 현악기를 다루는 것 같은 그런 긴장감이 드는 ㅅㅅ보다는 포근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더 선호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사진속 배우의 이름이 궁금하다. 너무 맘에 들어서 이 처자가 나오는 걸 전부 구해보고 싶은데, 품번으로 조회해봐도 이 분의 이름이 나오질 않는다. 품번은 ARM-086이고, 다른 제작물로는 SCR-006이 있다.

청순함에 가려진 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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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모습이지만 색기를 감추고 있는 여자. 그런 여자를 안 좋아하는 남자도 있을까? ㅎㅎ 내가 공부했던 내용과도 합치되는 것 같다. 여자 입장으로 뒤집어 보면, 까칠한 성격이지만 나한테는 다정한 남자 정도가 될 듯. 그나저나 영상 엄청 에로틱 하네 ㅎㅎ 나같음 내 앞에서 저렇게 브라 벗으면 달려들어서 젖꼭지 빨 것 같다 ㅎㅎ 상상만 해도 행복♥

나 미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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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보는데 유방밖에 안 보임 ㅋㅋㅋ 가슴 문질문질 주무르면서 젖꼭지 빨고 싶다 ㅋㅋㅋ

섹스의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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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때 가장 좋은 순간. 키스할 때, 젖꼭지 빨 때, 그리고 바로 이 순간. 이 순간이 너무 좋다.

레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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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게이물을 보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 됐었는데, 요즘은 왜 그런지 이유를 알 거 같다. 혐오감이 없어서 편하게 느껴진달까? 남자, 여자가 나오는 일반적인 성인물 같은 경우는 은연 중에 '내가 왜 이 새끼 ㅈ도 봐야되지?' 라는 느낌때문에 음부를 클로즈 업한 장면은 스킵하곤 했었는데, 레즈물은 그럴 필요가 없이 마음이 쾌적한 거 같다(?) 그나저나 첫 짤처럼 유방빠는 거 너무 좋다. 보들보들하고 몰캉몰캉 거리는 저 촉감이 너무 좋다. 유방 너무 좋음 ㅎㅎ

임신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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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자를 보면 섹시하게 느껴진다. 임신한 여자와 임신플을 하고 싶다. 임신한 여자 뱃 속에 내 정액을 흠뻑 싸고 싶다. ' 마음 같아서는 임신시키고 출산시키고 다시 또 임신시키고 또 출산시키고 무한반복하고 싶은데, 너무 비현실적일 뿐더러 ㅎㅎ 여자도 기분 나빠할테니 ㅎㅎ 그냥 상상속 플레이만 ㅎㅎ #임신플 #임부물

모유 유축

아.. 쌀 거 같다 ㅎㅎ 사실 이미 한 번 쌌음 ㅋ 모유플 너무 황홀하다 ㅎㅎ 모유 마시고 싶다 ㅠ #모유플 #모유물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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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엽다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빵 터졌네 ㅋㅋ 뱃살 꼼지락 꼼지락 거리다가 흡-하! 흡-하! 촵!촵! ㅋㅋㅋ 뱃살 꼼지락 거리는거 아무 것도 아닌데 왤케 좋은지 모르겠다 ㅋㅋ 요 귀여운 살덩이♡

땀에 젖은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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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뒤지다가 발견한 사진. 당시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간 곳이 신축건물이었다. 그래서 새 집 냄새 뺀다고 환기를 시켜놨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가 7월 말 한여름이라서 꽤 더웠었다. 그런 이유로 사진처럼 젖어있었던 거임. 에로틱한 감정으로 찍은 사진은 아니였는데, 체액이나 체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에로틱하게 느껴질 수도 #리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