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어있는 모유ㅜㅜ

이미지
아 너무 섹시해 ㅎㅎ 먹고 마시고 바르고 싶다ㅠ

젖...

이미지
하.. 너무 섹시하다.. 섹스하고 싶어..

A컵 가슴의 반전

이미지
 출산 전 출산 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짤인데.. 와 이게 가능한 일인가..? 딱 봐도 3~4컵은 더 커진 거 같은데.. 그나저나 가슴 짜주고 싶네.. 퉁퉁 불어서 당사자도 아플 거 같다. 유축기로 뽑아서 마시고프다. 젖이 가득 담겨있는 걸 보면 흥분되서 미치겠다.

통통한 여자

이미지
꾸준한 취향인데.. 통통한 여자가 너무 좋다. 물론 뮐렌도르프의 비너스처럼 몸매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살 찐 여자는 별로고, 그냥 짤녀처럼 토실토실한 정도가 가장 매력적인 거 같다. 서로 부둥켜 안았을 때 밀착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의 체온이 평소보다 더 그립다. ps. 이미지 속 남자의 포즈는 BDSM 플레이라서 저렇다. 나라면 같이 껴안았을 듯

Breast Milk Hand Expression

이미지
이렇게 짜주는 거구나.. 스삭-스삭- (tmi: 메모하는 소리) 굳이 이럴 필요없이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짜주면 될 것 같다. 내 앞에 기대놓고 마사지 해준 다음 짜주면 될 듯 다 짜주고 샤워시켜주면 깔끔할 거 같은데.,

인간젖소, 휴카우 (hucow)

이미지
휴카우(Hucow), 모유플과 서브미시브 성향이 혼합된 형태다. 그래서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다. 이들은 모유 자체나 남에게 자기 젖을 주는 것에 흥분하기 보다는 젖이 짜여짐을 당하는 것에 흥분하는 쪽이라서, 고전적인 락타필리아의 내용과는 살짝 다르긴 하다. 그래도 뭐 궁합은 잘 맞다. 개인적으로 이런 모유농장이 있다면 야쿠르트나 서울우유처럼 정기배달해서 먹고 싶다. 그런데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여자의 모유량은 농장을 운영할 정도로 많은 편이 아니라서 현실성은 없다. ps. 참고로 젖소는 양털 양처럼 개량된 종이라서 젖을 계속 짜주지 않으면 젖의 통증이 극심하다고 한다.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젖소는 차원이 좀 다른가 보다.

모유 자위

이미지
오늘 미뤄왔던 모유야동들을 정리했다. 오래 전에도 정리를 했었는데 양이 많아 반절만 정리하고 절반을 남겨뒀었다. 오늘 그 나머지 반을 정리했다. 정리하면서 결국엔 자위도 했다. 자위 시간만 2시간 가까이 한 것 같고, 페니스와 주변부를 애무하면서 쿠퍼액도 많이 흘린 거 같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메추리알 두 개가 조금 얼얼한 느낌이 든다. 자기 전에 한 번만 더 할까 생각중이다. 모유가 너무 좋다..

젖 빨기

이미지
젖 빨고 싶다..

내가 느끼는 섹시한 여자

이미지
내가 취향이 모유취향이다보니 모유나오는 여자에게는 대부분 섹시함을 느끼는데 이 여자는 모유를 떠나서도 꽤 섹시한 거 같다. 얼굴도 이만하면 예쁜 편이고 특히 몸매가 너무 섹시하다. 요즘 유행하는 마른 몸매보다는 이렇게 살집이 있는 여자가 나는 더 좋다. 어쩌면 내가 끊어질 듯 팽팽한 현악기를 다루는 것 같은 그런 긴장감이 드는 ㅅㅅ보다는 포근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더 선호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사진속 배우의 이름이 궁금하다. 너무 맘에 들어서 이 처자가 나오는 걸 전부 구해보고 싶은데, 품번으로 조회해봐도 이 분의 이름이 나오질 않는다. 품번은 ARM-086이고, 다른 제작물로는 SCR-006이 있다.

청순함에 가려진 섹기

이미지
청순한 모습이지만 색기를 감추고 있는 여자. 그런 여자를 안 좋아하는 남자도 있을까? ㅎㅎ 내가 공부했던 내용과도 합치되는 것 같다. 여자 입장으로 뒤집어 보면, 까칠한 성격이지만 나한테는 다정한 남자 정도가 될 듯. 그나저나 영상 엄청 에로틱 하네 ㅎㅎ 나같음 내 앞에서 저렇게 브라 벗으면 달려들어서 젖꼭지 빨 것 같다 ㅎㅎ 상상만 해도 행복♥

나 미쳤나 보다

이미지
다큐멘터리 보는데 유방밖에 안 보임 ㅋㅋㅋ 가슴 문질문질 주무르면서 젖꼭지 빨고 싶다 ㅋㅋㅋ

섹스의 쾌락

이미지
섹스할 때 가장 좋은 순간. 키스할 때, 젖꼭지 빨 때, 그리고 바로 이 순간. 이 순간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