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보기 가능) 오늘 본 모유플 야동. 두 분 다 모유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검은색 입은 분 몸매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몇 컵일까? 굉장히 글래머하다. 그리고 이 편의 압권은 바로 3번째 사진인데, 보지에 모유를 뿌리는 모습이다. 모유도 너무 좋고 보짓물도 너무 좋다.. 할짝할짝 핥아먹고 싶다. 너무 맛있을 거 같다.
하즈키 노조미 야동보다가 찍은 스샷. 하즈키 노조미와 미즈나 레이의 콜라보이다. 원래 미즈나 레이 별로 예쁘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이 야동에서는 너무 예쁘게 나와서 올려본다. 몸매도 몸매지만 얼굴이 너무 예쁘게 나왔다. 이 야동은 얼굴보며 자위했다. 그리고 레즈물을 보다보니까 나도 여자가 되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여자가 되서 여자랑 해보고 싶다. 남자와 여자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적어도 육체의 아름다움 측면에서는 남자의 몸보다 여자의 몸이 더 뛰어난 것 같다. 나도 그런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또 다른 아름다운 몸과 섹스해보고 싶은 욕망이 든다.
모유플 모습, 확대보기 필수 (사진클릭) 이전 글 에서도 언급했던 내가 제일 좋아하는 AV배우이다.. 모유야동 보다가 알게된 배우인데 얼굴도 예쁘시고 특히 몸매가 너무 좋으시다. 모유도 찔끔찔끔 나오는 게 아니라 풍부하게 나와서 넘 황홀하다.. 나보다 누나인데 안기고 싶어서 미치겠음..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AV도 이 누나 작품이다 그나저나 남자배우 역을 맡은 흑인새끼 개부러워 죽겠네... 나도 이 누나 젖 먹고 싶다..
어제 어떤 여자한테 라인으로 연락이 왔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보고 연락을 준 것이다. 덕분에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보니 아이디를 삭제하고 대화방에서 나간 것이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내가 피드백을 잘못한 것이었을까? 가슴도 크고 모양도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정말 아쉽게 됐다. 다시 만나고픈 인연이다.
내게는 약간 위험한(?) 로망이 있다. 바로 애완여자 판타지다..ㅎㅎ 난 강아지나 고양이 대신 여자를 기르고 싶다. 노예녀 한 명 구해다가 집에서 애완여자로 키우면서 마구마구 임신 시키고 싶다 ㅎㅎ 진짜 귀여운 애가 '주인님~ 쓰다듬어 주세요~~♡' 라고 애교부리면 진짜 귀여울 거 같다. 상상만 해도 귀엽네 ㅋㅋㅋ 집에서는 다 벗겨놓고 헐렁한 홑 옷만 입혀두고 ㅎㅎ 목줄 채워두고 평소에는 애완여자로 하다가 ㅎㅎ 성욕이 돋는 날엔 안대 씌워서 바로 섹스! ㅋㅋㅋ 임신시켜서 모유도 나오게 하고 싶다..ㅎㅎ 임신시키고 유축기 달아놔서 매일매일 젖도 짜내야지..! 애완여자 너무 갖고 싶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