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반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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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봐도 꼴리는 내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젖꼭지 빨고 싶다..

젖꼭지 빨고 싶다 (모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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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꼭지 빨고 싶다.. 옆에 누워서 젖꼭지 빨고 싶다.. 모유플이 너무 좋다.. 빈 젖이라도 빨고 싶다.. 보들말랑한 젖의 느낌이 너무 그립다..

쇼타 콤플렉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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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도 글 을 썼지만.. 나는 쇼타 콤플렉스 물을 좋아한다. 물론 내가 남자 아이를 색정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누나나 선생님 같은 어른 여자에게 당하는 남자아이의 모습에 나를 투영해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난 글에서는 선생님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중고등학생 누나들에게 둘러쌓였던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초등학교도 안 간 꼬꼬마시절이었다. 그 때 당시에 나는 지금과 달리 귀여움이 풋풋 나는 어린 애기 였다. 나는 보조바퀴달린 네발자전거를 갓 떼고 두발자전거를 타며 한창 신나있었다. 그 날은 골목길이었다. 평소처럼 두발자전거를 씽씽타며 골목길에 들어섰다. 그런데 저 멀리에 왠 누나들이 잔뜩 모여있었다. 나는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려했었는데, 그 누나들이 내 자전거를 멈춰세웠다. 그 누나들은 소위 말해 나쁜 누나들이었다. 내게도 삥뜯을 생각이었나보다. 그런데 내가 너무 어려서 돈이 없어보였던 것인지, 아니면 그저 귀여웠던 것인지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다만 '귀엽다ㅋㅋ'라고 말하며 내 볼을 세게 꼬집었다. 그 누나가 그러자 다른 누나들도 내 볼을 꼬집기 시작했다. 나는 당시에 겁먹기도 했고 얼른 자리를 피해야 겠다는 생각에 싫다면서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기억나는 데로 써봤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누나들에 손길에 내 몸을 맡겼으면 어떻게 됐을까? 너무 강렬한 기억이라 유아기 때임에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 때 그 누나들이 하고 싶은데도 냅뒀으면 어떻게 됐을까상상해본다. 아마 그 누나들에게 희롱을 당하다가 갱뱅이라도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니 4~5살의 쬐그만 ㅈㅈ로는 윤간까지는 무리더라도 조리돌림 정도는 당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 날.. 너무나 순수했던 내가 후회스럽다.. 

모유 먹고 싶당..(모유, 가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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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먹고 싶당..

강간당하고 싶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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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강간당하고 싶다.. 그녀의 애정어린 손길이 너무 간절하다.. 내 이곳저곳 만져주면 안 될까? 나 묶어놓고 덮쳐주면 안 될까? 눈 가려놓고 올라타면 안 될까? 원하는 만큼 내 위에 올라타 줘.. 원하는 만큼 키스해 줘.. 원하는 만큼 날 따먹어 줘.. 사랑해..

강간 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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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 부끄럽지만.. 요즘 강간 당하고 싶다.. 물론 사랑하는 관계 내에서 말이다.. 요즘 소프트 BDSM에 빠져있는데,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ㅈㅈ가 솟아있다.. 남자가 여자의 성적 노리개가 되서 애정을 받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심장이 정말 콩닥콩닥 거린다.. 나도 그런 애정을 받고 싶다.. 그런 애정을 줄 수 있는 여자라면, 진심을 담아서 섬기고 인간적으로도 많이 좋아할텐데.. 정 많은 팸돔 만나보고 싶다..

Food Sex, 푸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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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적 부터 음식갖고 장난치지 말라고 배웠지만.. 나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게 너무 좋다 ㅎㅎ 모유로 뭐 만들어 먹고 싶은 것도 그렇고, 보지에도 먹을거 넣어서 보짓물 가득 묻혀진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윗 짤들은 보지에 아이스크림, 소시지, 바나나 정도를 넣은 것인데, 하나 같이 너무 맛있어보이네.. 개인적으로 요정도는 너무 하드코어라 여자한테 미안하고.. 실제 플레이 한다면 방울토마토 정도를 넣었다 빼서 먹고 싶다. 물론 하드코어가 가능하다면 더더욱 ♡ 윗 짤의 야동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빳빳하게 서버렸다. 쿠퍼액도 질질 싸버렸다. 아래 사진은 나도 푸드섹스를 하고 싶어서 ㅈㅈ에 캐슈넛을 꽂아본 모습이다. 집어 넣어보려고 했지만 다 들어가지가 않아서 아쉽다. 음식에 꽂는게 아니라 음식을 넣어본 것은 처음인데, 생경하지만 이것도 흥분되는 기분이다.

요즘 먹고 있는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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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고 있는 것 ㅋㅋ 맘카페피셜 모유랑 맛이 가장 비슷하다고 해서 이걸로 구매했다 ㅎㅎ 맛은 뭐 ㅋㅋ 처음에는 비린 맛 때문에 먹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익숙하게 먹고 있다 ㅋ 맛이 어떻냐면 밀크초콜렛에서 카카오의 쌉쌀한 맛과 초콜릿 고유의 단맛(?)을 뺀 맛이랄까?? 아무튼 초콜릿 먹으면 느껴지는 자잘한맛하고 되게 비슷하다. 그래서 이걸로 초콜릿 만들면 어떤 맛이 날까 몹시 궁금하다 ㅋㅋ 그리고 성욕은 흠.. 생각보다 그렇게 돋우진 않는다ㅎㅎ 처음 먹었을 때 맛이 비려서 충격을 먹어서 그런건가? 먹으면서 막 발기할 줄 알았는데 그러진 않았다ㅎㅎㅎ 지금은 성욕보다는 그냥 맛으로 먹는 중 ㅋㅋ 

그동안 모은 모유플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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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흨ㅋ 모유 먹고 싶다.. ㅎㅎ

유방투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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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매니아로서 느끼는 건데, 유방투시경이 있었으면 좋겠다. 옷과 브라 속에 감춰진 유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런 도구 말이다. 왜냐하면 이쁜 얼굴 보다는 이쁜 가슴을 가진 여자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가슴은 서로 마음이 통하기 전까지는 까놓고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유방투시경 개발이 시급하다. 내 생각에는 열상 카메라로 딴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실제모습처럼 색을 입히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흠.. 

모유플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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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먹고 싶다.. 하얀 모유 노란 모유 둘 다 너무 좋다.. 가슴을 물고 모유 쭉쭉 빨아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