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거로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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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 거로 장난치지 말라고 하셨는데.. 나는 먹을 걸로 장난치는게 왜 이리도 좋은지..ㅎㅎ 사진은 생크림을 먹고 밷어서 그것을 가슴에 바르는 모습이다. 너무 맛있어 보인다. 가슴에 묻은 생크림 내가 다 핥아 주고 싶다..

요즘.. 야외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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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 요즘 새롭게 찾은 야외노출 장소에서 야노를 즐기는 중이다. 아파트 비상계단인데, CCTV도 없고 인적도 드물어서 야노를 즐기기엔 적합한 포인트 같다. 인적이 없는 것을 확인했지만 아직 몸이 적응이 안 됐는지, 흥분보다 쫄리는 기분이 크다. 그래서 애무를 해주지 않으면 아직 발기가 안 된다. 차차 노출 빈도를 높혀서 편하게 느껴지도록 해봐야겠다. 몸이 적응하고 기분도 편안해지면, 그 때는 하의 뿐만 아니라 상의도 다 벗어봐야겠다. 쫄리는 와중에 사정은 하고 왔다 ㅋ 긴장이 되서 그런지 그래서 더 흥분돼서 그런지 정액을 정말 많이 싸고 왔다. 사진은 정액이 발사되고 나서, 밑으로 뚝뚝 떨어진 정액만 찍은 것이다. 사정하면서 날라간 정액까지 포함하면, 내 몸 속에 정액이 이렇게나 많다니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쌌다. 

노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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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던 중 우연히 노브라 외국인을 봤다. 사진처럼 원피스 차림을 하고 내 앞을 지나가는데 눈이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향했다. 빨간 원피스 가운데로 봉긋한 두 꼭지는 짧은 순간이지만 강렬했다. 가슴이 C컵 정도로 보였는데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너무 예뻤다. 너무 섹시해서 손도 가고 싶었지만 꾹참았다. 하지만 야들야들하고 말랑거리는 그 지방덩어리를 너무나 만지고 싶었다. 그 사이에 봉긋 서있는 꼭지를 유린하면서 말이다. 인스타 아이디라도 물어볼 걸 그랬다. 노브라 차림 실제로 보니 너무 야하고 기분도 좋다.

모유야동을 보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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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모유가 먹고 싶다.. 기분이 너무 평온하고 좋다.. 그 와중에 발기는 또 되고.. 그냥 이 상태가 너무 좋아서 자위는 하지 않고 쿠퍼액만 잔뜩 흘렀다. 젖 먹고 싶다..

모유플 영상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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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ult nursing의 한 장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모유플이다. 사실 ㅈㅈ까지는 안 만져줘도 되는데..ㅎㅎ 안겨서 젖 먹고 싶다.

찢어진 팬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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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다가 찢어진 팬티 ㅋ 그 사이로 귀두가 빼꼼 ㅋ 그래서 확 찢어버림 ㅋ

모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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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가 너무 좋다..♡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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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보고 있는 체널. 둘이 결혼한 사이인가 보다. 나도 결혼하면 이렇게 지내고 싶다. 일상속에서 시시때때로 젖 빨면서 살고 싶다. 이 분들이 올리는 영상들을 보면 락토필리아의 이상인 것 같아 정말 부럽다.

모유플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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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먹고 싶다.. 안기고 싶다..

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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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연락이 온 사람. 내 블로그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 본 찐 팬이라고 한다.. 보잘 것 없는 나한테 팬이 생기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모유플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데 쿵짝도 잘 맞다. 움짤은 그 분이 좋아하는 왕큰가슴. 나중에 팬서비스 차원으로 거유녀 사진만 선별해서 한 번 올려봐야겠다. 

간호사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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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건강검진 차 병원에 다녀왔다. 피검사 때문에 피를 뽑는데, 내가 혈관 찾기가 힘든 피부라 피를 뽑는데 간호사 누나가 애를 먹었다. 그러다 보니 바늘을 여러번 찔렀는데 그 느낌이 정말 소름끼치고 극혐이었다. 다만 그 간호사 누나가 미안했는지, 내 손을 아기처럼 어루만져주면서 다정하게 대해줬다. 그게 너무 좋았다. 모성애가 느껴져서 그 누나 가슴에 안기고 싶었는데, 현생을 살아야 해서 그러지는 못 했다. 성욕으로써의 모유플도 좋지만, 날 다정하게 대해주는 여자랑 모유플 하고 싶다. 모유플을 하며 모성애를 느끼고 싶다. 

요즘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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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드는 생각..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레 겉옷을 줄이고 있다. 그러다보니 옷을 입고 있어도 몸매가 드러나는 여자들이 많아졌다. 그런 여자들을 보면 저 분의 몸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벗겨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어쨌든 요즘따라 벗겨보고 싶은 여자들이 많은 나날이다.